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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한한령때문에 류이페이와 이별? 남자측 대리사가 부인

  • 등록 2017.05.30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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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류이페이(刘亦菲)

5월 27일 송승헌이 근일 류이페이(刘亦菲)와의 이별 소문을 대응했다.

송승헌 측 관계자는 한국 매체를 향해 “최근 중국측에서 전해진 송승헌과 류이페이간 이별 관련 일설은 사실이 아니며 특히 한한령(限韩令)때문에 이별했다는 것은 조금도 근거가 없다. 두 사람은 현재 여전히 아름다운 교제중이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근일 일부 중국매체가 송승헌이 ‘한한령’압력에 못이겨 류이페이를 향해 이별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한령후 류이페이와 송승헌의 관계가 거북하게 됐다. 그 원인은 한국인과의 내왕이 많은 네티즌들이 반대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류이페이는 팬들의 심정을 고려하여 송승헌과의 연애 사실을 매우 적게 언급하고 있다.”

“송승헌이 근일 압력에 못이겨 일방적으로 류이페이를 향해 갈라지자고 하면서 류이페이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보도했다.

류이페이와 송승흔은 영화‘제3종 애정(第三种爱情)’촬영으로 인해 연분을 맺고 연애를 했으며 그 다음 2015년 연애사실을 공개했다. 


  27日,宋承宪方回应了近日与刘亦菲分手的传闻。宋承宪方相关人士向韩国媒体表示:“最近中国方面传出的宋承宪和刘亦菲分手一说不是事实,尤其是因为限韩令分手更是毫无根据的,两人目前依然在美好地交往中。”

  据悉,近日,有中国媒体报道了宋承宪迫于“限韩令”压力向刘亦菲提出了分手的消息。该媒体报道称:“在限韩令后,刘亦菲与宋承宪的关系变得很尴尬,因为与韩国人交往,许多网友对这段恋情持反对态度。刘亦菲为了照顾粉丝们的心情,很少提及和宋承宪恋爱的事情。”“宋承宪近日迫于压力单方面向刘亦菲提出了分手,称不能带给刘亦菲幸福。”

  刘亦菲与宋承宪因合作拍摄电影《第三种爱情》结缘相恋,之后在2015年公开了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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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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