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조선) 나선의 나진항 3호 부두
흐멜리 러시아 투자건축 연합회사(InvestStroyTrest) 부총재는 최초로 참신한 정기항로를 따라 운행한 여객과 화물 2중 선박이 북한(조선)에서 출발했다며 이 항로는 북한 나진시와 블라디보스토크 등 두 도시를 연결한다고 표시했다.
5월 22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에 앞서 북한과 러시아에는 여객선 내왕이 없었다. 북한의 부동항 나진구가 경제특구와 ‘특별시’지위를 취득한 점은 자유경영 출현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에 앞서 보도에 따르면 ‘만경봉’호 여객과 화물 2중 선박이 이 항로에서 운항하게 된다.
발라노프 러시아 투자건축 연합사 총경리는 카페리는 러시아를 방문하는 중국 훈춘의 관광객, 나진항 방문의 러시아관광객 및 러시아 왕복의 북한 노동자들들 싣기로 초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카페리는 3개의 건물실이 있는데 일반 화물의 총체적 화물탑재량이 1500 t 에 달한다.
흐멜리는 “이번 운항은 테스트항해이므로 선상에 관광객도 화물도 싣지 않았다. 선상에는 중국여행사 대표 7명뿐인데 그들은 항로를 친히 고찰하며 선상의 음식과 시설을 평가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중국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싶어하지만 처음에는 관광객들을 싣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운행을 책임진 러시아 투자건축사 사이트에 따르면 각 선실 배표 가격은 각기 600내지 750위안 인민폐 등이다.
현재 6월말의 운행리스트를 확정지었으며 이 배는 매주 수요일에 나진에서 출발하고 매주 금요일에 블라디보스트크에서 출발하게 된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사이트는 또 나진시에서 출발하는 첫번째 카레리는 18일에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으며 17일 카페리는 관광객을 싣지 않은 상황에서 출발했는데 선상에는 항로 검사를 하기로 한 러시아인과 중국 여행사인사들이 탑재했다.
일본이 북한 나진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간 해상 여객운수 항로를 개통한 사건이 국제사회의 북핵 문제 해결노력에 대한 가능한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义伟)일본 내각 관방장관은 뉴스 브리핑에서 도쿄가 러북한 해상 여객운수 항로를 개통한데 대한 입장에 관련해 “우리는 러시아의 거동은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해 어떤 영향을 발생할지를밀접하게 주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는 계속하여 일본정부는 외교채널을 통해 러시아 동료들을 향해 일본특의 이 문제에 대한 견해를 통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북핵 문제해결을 위해“러시아 및 기타 국가들과 긴밀하게 합작”하겠다고 말했다.
그외 5월 18일 일본 교토사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와 북한간 최초 정기 해상운수 항로 개통에 따라 러시아가 핵과 미사일 개발 속도를 내는 북한과 경제연계를 유지하는 태도가 명확해졌다.
비록 러시아측 해상운수사가 정치적 배경이 없다고 하지만 러시아 정부의 비준후 항로를 연것이므로 이 사건이 경제제재등 수단이 미일 등 국가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대북 포회망에 냉수를 치게 된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이 5월 14일 재차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참을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는 동시에 ‘위협을 통하지 말고 평화적 해결방법을 모색할 것’을 강조하면서 무력도 서슴치 않는다는 미국및 일본의 입장과의 차이를 표현했다.
俄罗斯投资建筑联合公司副总裁赫梅利表示,首班沿全新定期航线行驶的客货两用船从朝鲜发出,该航线连接朝鲜罗津市和符拉迪沃斯托克两城。
俄罗斯卫星网5月22日报道,此前朝鲜和俄罗斯间没有客轮往来。而朝鲜不冻港的罗津区获得了经济特区和“特别市”地位,意味着出现自由经营的可能。据早先报道,“万景峰”号客货两用船将在这条线上航行。
据俄罗斯投资建筑联合公司总经理巴拉诺夫称,渡轮初步计划搭载来自中国珲春的游客赴俄,俄罗斯游客去往罗津港,以及朝鲜工人往返俄罗斯。渡轮有三个干货舱,一般货物的总载货量达1500吨。
赫梅利还表示:“本次航行是测试,因此船上没有游客,也没有货物。船上只有七名中国旅行社的代表,他们为了保险起见决定亲自考察路线,评估船上的饮食和设施。虽然有中国游客希望乘坐,但是决定先不搭载游客。”
报道称,根据负责承运的俄投资建筑联合公司网站消息,不同舱位的船票价格为600至750元人民币不等。据目前确定截至6月底的航行表,该船只将每周三从罗津发出,每周五从符拉迪沃斯托克发出。
俄罗斯卫星网5月18日还报道称,罗津市出发的首班渡轮18日抵达符拉迪沃斯托克。17日渡轮在没有搭载游客的情况下出发,船上运载的是决定检查路线的俄罗斯人和中国旅行社人士。
据报道,日本将密切留意朝鲜罗津与俄罗斯符拉迪沃斯托克之间开通海上客运航线对国际社会解决朝核问题努力的可能影响。
报道称,日本内阁官房长官菅义伟在新闻发布会上就东京对俄朝之间开通海上客运航线的立场回应称:“我们将密切留意,俄罗斯的举动将对国际社会努力产生怎样的影响。”
菅义伟还指出,日本政府决定,将通过外交渠道向俄同行通报日方就该问题的看法。同时,他强调,日政府打算“与俄罗斯及其他国家紧密合作”,以解决朝核问题。
另据日本共同社5月18日报道,随着俄罗斯和朝鲜间的首条定期海运航线的开通,俄罗斯将与加速开发核导的朝鲜维持经济联系的态度变得明确。虽然俄方的航运公司称没有政治背景,但因为是在俄政府的批准后开航,此事仍将给以经济制裁等为手段以美日等国为中心的国际对朝包围网浇上一盆冷水。
俄总统普京虽然声称“不能容忍”朝鲜14日再次发射弹道导弹,但他强调“不应通过威胁,而是应摸索和平解决的方法”,表现出与不惜动武的美国以及日本的立场差异。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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