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 중국 첫 국제 주류 수준의 간선여객기C919가 상하이 푸둥국제 공항(上海浦东国际机场)에서 안전 착륙후 활주
5월 22일 중국 상업비행기공사(COMAC)와 러시아 연합항공제조 그룹(UAC)의 합자기업,중러 국제 상업용 비행기 유한 책임공사(CRAIC)가 상하이에서 설립됐는데 이 기업 설립은 2016년 중국과 러시아가 체결한 협의의 성과물이다.
5월 22일 스페인 노티시아스(Noticia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 합자회사는 중러 양국이 연합으로 새로운 세대 장거리 광폭기체 비행기를 제고하는 프로젝트의 담당측이다.
이는C919대형 여객기가 이달 5일 첫비행을 성공한후 중국이 대형 상업용 비행기 연구 제조 차원에서 내 디딘 또 하나의 중대한 한 걸음음 표지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시중 합자회사는 쌍방 모회사의 자원 우세를 충분하게 이용하면서 광폭 기체 여객기 시리즈 모델 연구 제조작업을 전개하게 되는데 현재 쌍방은 장거리 광폭기체 비행기 시리즈화 발전 방안을 확정하고 비행기급별 지표 초보적 정의를 완성했다.
중국 상업비행기사는 22일 그들의 공식 사이트에서 합자회사가 공상등록 절차를 이미 완성하고 영업허가증을 취득했다고 선포했다.
2016년 푸틴대통령의 방중시 쌍방은 공동으로 광폭기체 여객기를 연구 개발하기로 일치하게 동의했다. C919에 비해 중러 양국 장거리 광폭기체 2중 복도 객실 배치를 채취하며 기본타입비행기 비행거리는 1.2만km이며 좌석급별은 280석으로 된다.
진좡룽()중국 상업비행기공사 회장은 현판식에서 “합자회사의 현판은 중러 양국 장거리 광폭기체 여객기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진전을 취득했음을 표지한다. 우리는 국제적 최신 주류 비행표준에 따라 더욱 경쟁력있는 장거리 광폭기체 여객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 항공시장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编译/刘丽菲)
西媒称,5月22日中国商飞(COMAC)与俄罗斯联合航空制造集团(UAC)的合资企业——中俄国际商用飞机有限责任公司(CRAIC)在上海成立,该企业成立是2016年中俄签署的一项协议的成果。
据西班牙《消息报》网站5月22日报道,合资公司是中俄联合研制新一代远程宽体飞机项目的承担方。这标志着,继C919大型客机本月5日成功首飞之后,中国在大型商用飞机的研制上又迈出了重要一步,
报道称,在项目具体实施中,合资公司将充分利用双方母公司的优势资源,开展宽体客机系列化机型的研制工作,目前双方已经确定了远程宽体飞机系列化发展方案,完成了飞机级指标初步定义。
中国商飞22日在其官方网站上宣布,合资公司已完成工商注册程序,取得了营业执照。
2016年普京总统访问中国时,双方一致同意将共同研发宽体客机。与C919相比,中俄远程宽体客机采用双通道客舱布局,基本型航程为1.2万公里,座级280座。
中国商飞董事长金壮龙在挂牌仪式上说:“合资公司的挂牌标志着中俄远程宽体客机项目取得重要进展。我们将按照国际最新主流适航标准,推出更有竞争力的远程宽体客机,努力为客户提供更优质的服务,为世界航空市场做出新的贡献。”
/ 人民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