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세점이 도산 위기 만나
한 4천명 중국 여행단이 방한관광을 재차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근간 한국이 큰 충격을 받던 관광업이 ‘해동’될 전망이다.
올해 초반이래 사드 문제때문에 한국 항공, 호텔과 관광업이 추운 겨울에 직면했으며 관련자들이 한국 새 정부와 중국측 조정으로 지금의 상황을 빨리 완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중국 4천명 관광객 방한 관광 고려중
한국 ‘매일경제’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사드 배치를 결정한후 점차 소실된 중국 단체관광객이 한국행을 재차 고려하고 있다.
중국의 모 의료기계 기업은 9천명이나 되는 임직원들에게 단체 관광 장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사드 사태가 심각해진후 관광목적지를 태국으로 고쳤다. 최근 그들의 첫번째 4천명 관광객들이 재차 한국 관광으로 조정하며 한국 여행사측과 연계하여 가격을 알아보고 있다.
면세점이 도산 위기 만나
4월 8일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 최대 인천공항 신축 터미널면세점 구역의 입찰공시에도 묻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업계 인사들이 너무도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공항측은 하는 수 없이 다른 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 업내 관리는 “누구도 중국관광객이 찾지 않는 곳에서 비즈니스를 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업 숫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면세점의 모든 연간 수입중 중국 관광객이 약 70%내지 80%를 기여했다.
최대 타격을 받은 샨업은 면세점이다. 롯데측은 5월이후 중국고객 구입량이 동기대비 40% 감소하고 지난달 감소폭은 30%에 달했다며 시간이 갈수록 하락폭이 커진다고 표시했다.
한국 매체 예측에 따르면 방한 중국관광객 숫자가 절반 감소한 것으로 추측하면 한국 면세점 판매액이 일년에 4조 원(240억 위안 인민폐) 감소할 듯하다. 이 숫자는 지난해 한국 면세점 총 매출의 1/3을 초과했다. 최근 이,삼년간 신생 면세점이 도산 위기에 처할 듯하다.
항공사 이윤 대폭 하락
항공업 종업자들도 고생이 막심하다. 대한항공은 방한 관광객 감소후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중국발 한국행 승객이 30% 감소했다. 3월 중반전 예약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시간이 길수록 승객 감소량이 많아져 종업원 업적에 큰 영향을 조성했다.
한국 항공사들 중 중국 노선 매출량이 점한 비율이 최대(19.5%)인 아시아나 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윤(263억 원)으로 동기 배디 26.6% 감소했다. 중국 노선이 13%를 차지한 대한 항공의 1분기 영업이윤도 1915억 원 감소로 감소폭이 40.8%에 달했다.
관광호텔 비즈니스가 없어 가격 대폭 할인
15일 한국관광공사 소식에 따르면 올해 3월 방한 해외 관광객이 동기대비 11.2% 감소하여 123만 3640명 연인수로 2006년이후 11년만에 처음 3월해외 관광객 감소상황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문 중국관광객업무에 종사하던 여행사 대부분이 문을 닫는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비교적 높은 서울시내 관광호텔은 사드 사태 발생후 한동안 저가 경쟁을 전개했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한 1급 호텔 관계자는”입주률이 현재 30%이다.”고 말했다. 일부 호텔은 손실 감소를 위해 가격을 여인숙 표준으로 낮추었다. 살상가상으로 4월 북한(조선)이 미사일을 발사한후 일본관광객도 대폭 감소세가 출현했다.
화장품회사 손실 14.3억에 달할 것으로
한국 매체에 따르면 3월 22일 공포한 보고는 만일 서울에 미국 대 미사일 시스템 배치가 유발한 외교 분쟁이 진일보 승급하면 미래 한국경제가 가능하게 중국과의 무역중 약 200억 달러를 손실보게 된다고 말했다.
최대 영향을 받는 두개 한국 관건적 산업으로서 면세점과 관광업 수입이 117억 달러 감소하게 되며 기타 산업의 손실도 합치면 3억 달러에 달하게 된다.
화장품, 면세점과 관광업이 가장 쉽게 영향을 받는 경제 부문이다. 중국관광객의 급감이 그들의 수입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보고는 한국 화장품회사의 손실 총액이 14.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사드 철수 가능성이 클까?
5월12일 오후 적지 않는 매체들이 많은 중국인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을 공개했다. 즉 한국 정부가 이미 ‘사드’시스템 배치를 중단하라고 명령했으며 관련 청문회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취임한후 ‘사드’배치가 진짜로 놀라운 역전을 가져올까?
그러나 현재 사드의 모든 시설이 이미 한국에 운송됐으며 아직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사드’배치가 부적합하다고 표시해도 ‘사드’배치에 대한 강력한 반전 가능성이 크지 못하다.
5월 18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파견한 특사 전총리 이해찬이 18일 오전 베이징으로 출발하게 됐다. 관측에 따르면 쌍방은 ‘사드’의 한국 입주가 초래한 중한 양국 모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만일 한국의 국내외 환경이 변화가 발생하지 않으면 ‘사드’배치를 완전히 취소하는 문제에서 비교적 큰 곤란이 있으며 더욱 많은 노력이 수요된다.
有一个4000人的中国旅行团在重新考虑赴韩旅游,近来韩国饱受冲击的观光旅游业有望“解冻”。
今年初以来,由于萨德问题,韩国航空、酒店及观光行业犹如凛冬,相关业内人士表示希望韩国新政府与中方进行协调,尽快缓解目前的状况。
中国4000名游客正考虑赴韩国旅游
据韩国《每日经济》报道,自韩国决定部署萨德后便逐渐消失的中国团体观光客开始重新考虑韩国行。中国某医疗器械企业为多达9000名员工提供团体旅游奖励,在萨德事态严重化后,决定把旅游目的地改为泰国,最近其第一批先行4000名游客又重新开始协调是否赴韩国旅游,并联系韩国旅行社方面咨询报价。
免税店或遭遇倒闭危急
据韩媒4月8日报道,韩国最大的仁川机场新建航站楼免税店区域招标,时尚配饰板块居然无人问津,令业内人士大呼意外。无奈之下,机场方面只能考虑另谋出路。
一名业内官员透露说:“没有人愿意在没有中国游客经过的地方做生意。” 行业数据显示,去年韩国免税店的所有年收入中,中国游客贡献了约70%至80%。
受打击最大的便是免税店。乐天方面表示,5月以后中国顾客的购买量同比减少了40%。上月减少幅度达30%,时间越久,跌幅越大。
韩媒预测,以赴韩中国游客数量减半估算,韩国免税店销售额一年可能会减少超过4万亿韩元(约合240亿元人民币),这个数字超过去年韩国免税店总销售额的三分之一,近两三年新生的免税店或将遭遇倒闭危机。
航空公司利润大幅下滑
航空行业从业者也是苦不堪言。大韩航空在赴韩游客减少后,今年4月至今由中国出发飞往韩国的乘客减少了30%。3月中旬前预约量便开始减少,时间越久,减少的乘客越多,这对从业人员的业绩造成了很大的影响。
韩国航空公司中,中国航线销量占比最大(19.5%)的韩亚航空今年第一季度的营业利润(263亿韩元)同比减少了26.6%。中国航线占比13%的大韩航空的第一季度营业利润也减少至1915亿韩元,跌幅达40.8%。从业人员对此表示,“等中国人的‘反韩情绪’完全消除,还是要多等一段时间。”
曾经挤满游客的济州国际机场国际航线出境大厅变得冷冷清清。
观光酒店没生意大降价
15日,韩国观光公社发布消息称,今年3月访问韩国的海外游客同比减少11.2%,为123万3640万人次,这是2006年以后时隔11年来,首次出现3月海外游客减少的情况。
据悉,专门从事中国游客的旅行社大部门都面临关门大吉的危机。对中国游客依赖程度较高的首尔市内观光酒店在萨德事态发生以后,一度展开低价竞争。位于首尔东大门的某1级酒店相关人士表示,“入住率目前在30%左右”,“部分酒店为了减少损失,都已经把价格降到旅店的标准了”。雪上加霜的是,在4月朝鲜发射导弹以后,日本旅客也开始出现大幅减少。
首尔乐天免税店去年11月中旬和今年3月10日对比。
化妆品公司将损失14.3亿
韩媒称,3月22日公布的一份报告显示,如果因首尔部署一种美国反导系统引发的外交争端进一步升级,未来韩国经济可能在与中国的贸易中遭受约200亿美元的损失。
作为受影响最大的两个韩国关键产业,免税店和旅游业收入将缩减117亿美元,其他产业的损失加起来将达到83亿美元。
化妆品、免税店和旅游业是最容易受到影响的经济部门,因为中国游客的骤减会直接影响它们的收入。报告预测,韩国化妆品公司的损失总额将达到14.3亿美元。
萨德撤走的可能性大吗?
5月12日下午,不少媒体纷纷曝出一条让很多中国人高兴的消息:韩国政府已下令中断部署“萨德”系统,而且还要求召开相关的听证会。文在寅上台后,“萨德”部署真的会迎来惊天逆转吗?
不过,目前萨德所有的设备已经运到韩国,只是还没有运行,即使表示“萨德”部署不合适,但能够强力扭转部署“萨德”的可能性不大。
据韩联社5月18日报道,韩国总统文在寅派往中国的特使、前总理李海瓒18日上午将启程赴京。观测认为,双方将就因“萨德”入韩导致的中韩矛盾的解决方法交换意见。
专家表示,如果韩国的国内外环境没有发生变化,完全取消部署“萨德”将存在比较多困难,需要更多的工作。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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