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중국에서 감정적 채팅로봇 등장

  • 등록 2017.05.19 12:01:11
크게보기

감정적 채팅로봇

‘감정적 채팅로봇’이 이미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됐다. 이로서 인간과 로봇간 교류가 막힘없이 진행되며 순수한 기능로봇을 초월한 시대가 곧바로 다가오게 됐다.

5월 15일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개발팀이 개발한 이 채팅로봇은 고급 감정로봇 개발을 향해 중요한 한 걸음을 내 디뎠다.

약어로ECM이라고 하는 이 채팅로봇은 사실에 부합되는 대답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교류중 쾌락, 슬픔과 짜증 등 감정을 주입하기도 한다.

이 로봇 개발에 참여한 런던 림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컴퓨터 과학자 비욤 슐러(Björn Schuller)교수는 이 개발은 채팅중 숨어있는 감정을 이해하며 공동한 감정과 비슷한 능력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적 보좌장치를 향해 내놓은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이는 조만간에 일상 경험중 만나게 되는 차세대 지능이다.”고 말했다.

연구 노문은 이 로봇을 시험한 사람들중 61%가 로봇이 감정을 가지는 것을 더 좋아하며 태도가 중립적인 로봇을 싫어한다고 지적했다.

칭화대() 컴퓨터 과학자이며 논문 연합 저자인 황민례(者黄民烈)는 “우리는 사용자 감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기계와 아직 먼 거리를 두고 있다. 이는 근근이 이 과제에 대한 첫번째 노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황민례는 그의 동료와 함께 ‘감정의 분류’계산 방법으로부터 시작했다. 이 방법은 중국 소셜미디어 미니블록 사이트에서 2.3만점 댓글에서 가정을 채집했다. 이 댓글들은 이미 인공적으로 슬픔, 쾌락등 몇가지 감정 종류로 나누었다.  

그 다음 이 방법으로 감정화내용에 따라 백만을 단위로 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해 표기를 진행했다. 이 거대한 데이터가 채팅로봇 양성 센터로 채용됐으며 이로부터 로봇이 문제 대답과 감정 표현 방법을배우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 5종의 가능한 모식, 즉 쾌락, 슬픔, 분노, 짜증, 호감 등으로 이전됐다.

한 가지 사례중 사용자가 “가장 불행한 하루, 나는 교통 체증때문에 지각했다.”는 정보를 입력한다.

중립 모식에서는 채팅 로봇이 “당신이 지각했다.”고 대답하게 된다.

다른 한 대답들로는 각기 “어떤때 생활은 매우 힘들다(짜증).”,”나는 줄곧 당신을 지지했다.(호감),”미소를 유지하자. 상황이 좋아질수 있다.(쾌락)으로 된다.

연구티은 미래 이소프트 웨어가 또 특정시기 적당한 정서를 표현함을 배울수 있을 것으로 예기했다. 황민례는 주요한 것은 감정이전 기능인데 채팅 로봇의 격노하는 등 부정적 감정 강화를 피하는 것이 도전으로 된다고 말했다.


一台“情绪化聊天机器”已经被科学家开发出来,从而表明人机互动顺畅无阻并超越纯粹功能性的时代即将到来。

据英国《卫报》网站5月5日报道,由一支中国团队开发出的这一聊天机器人,被认为是朝着开发高级情感化机器人的目标迈出的重要一步。这台缩写为ECM的聊天机器人能够作出符合事实的回答,同时在交谈中注入快乐、伤感或厌烦等情绪。

并未参与该机器人研发的伦敦帝国理工学院计算机科学家比约恩·舒勒教授表示,这项工作是迈向开发可以理解交谈中暗藏的情绪,并以某种类似共情的能力作出回应的个人助理装置的“重要一步”。他说:“这迟早会成为在日常经验中将会遇到的下一代智能。”

研究论文称,在试用过这台机器的人中,有61%的人更喜欢机器带有情感,而非态度中立。

清华大学计算机科学家、论文联合作者黄民烈说:“我们距离可以完全理解用户情绪的机器还很遥远。这只是针对这一课题的第一个尝试。”

黄民烈与同事从编写“情绪归类”算法入手,该算法学会了如何辨别从中国社交媒体微博网站上抓取的2.3万条发帖的情绪。这些发帖稍早已由人工分成了伤感、快乐等几种情绪类别。

之后,这一算法被用来根据情绪化内容对数以百万的社交媒体互动进行标记。这一巨大的数据集充当了该聊天机器人的训练平台,从而让它学会如何回答问题及表达情绪。由此程序可以依据用户的喜好切换为5种可能的模式——快乐、伤感、愤怒、厌烦、好感。在一个例子中,用户键入信息:“最糟糕的一天。我因为堵车迟到了。”在中立模式中,聊天机器人回应道“你迟到了”。而另外的回应分别是:“有时生活是不易的”(厌烦模式)、“我会一直支持你”(好感模式)、“保持微笑!情况会好起来的”(快乐模式——或者也有人称之为贫嘴模式)。

研究团队预计,未来该软件还可以学会在特定时候表达适当的情绪。黄民烈说,主要会是移情功能,而挑战在于避免聊天机器人强化如狂怒等负面情绪。

/新华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