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북한（조선 ）민중 국제노동절 경축

북한(조선)이 공산주의를 확고하게 시행하는 동시에 제재의 고통을 겪고 있다. 북한경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페쇄된 경제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실상 이 국가의 경제도 역시 확장하는 조짐 즉 확장속도가 대단한 측면을 돌출하게 과시하고 있다.

5월 2일 미국 복스(Vox)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뉴욕타임스(NYT)가 재미있는 문장 하나를 발표하여 북한이 최근연간 각지에서 사영기업 발전을 허가하고 경제발전이 끊임없이 성적을 취득한 점을 증명했다.

뉴욕타임스의 이 문장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경제 연 성장률이 가능하게 1%내지 5%간이라고 추측했다. 만일 실제 경제성장률이 이 추측구간 상위, 예를 들면 4% 좌우라고 하면 이 국가가 국제 제재에 대해 놀라운 강인성을 표현함을 보여준다.

수십년간 북한인들은 줄곧 분배에 따른 취업과 배급에 따른 식량취득 체제밖에서 돈벌이와 상품 찾기에 노력했다. 김정은 북한 최고 영도자의 영도하에 자유로 상품을 거래하는 시장이 북한에서 끊임없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자유시장에는 비 정규적 경제 형식(길가 노점)이 있고 또 정부 비준을 거친 정규 시장도 있다. 뉴욕타임스의 문장은 일부 통계숫자로 북한에서 발생한 중대한 개변을 표명했다.

예를 들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쇼핑 센터와 같이 반드시 정부 비준을 거처야 하는 상업 센터 숫자가 한배 증가하여 현재 상업 센터가 440개에 달하며 위성영상도 그들이 끊임없이 확장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100여만 인구가 이러한 상업센터에서 소매업체 혹은 경리 자리를 찾고 있다. 현재 적어도 40% 인구가 ‘모종 사영기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소매점에는 코카콜라 그림자가 출현했는데 북한 관영 선전기구는 이전에 코카콜라를 ‘제국주의 썩은 물’이라고 비평했다. 그리고 또 300여만 인구가 휴대폰을 사용하며 수도 평양 건축업이 번영하고 자동차도 많이 증가했다. 

그러면 이러한 숫자들이 중요한 원인은 첫째 이 숫자들이 김정은의 다른 측면을 과시하는 것이다. 김정은이 거액의 자금 투입으로 미사일과 핵탄두를 연구 개발하는 동시에 경제성장자극에 심사숙려하며 사영기업이 모종 작용을 발휘함으로서 이 목적 실현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美媒称，朝鲜一方面坚定地奉行共产主义，另一方面又饱受制裁之苦，它的经济是世界上最闭塞的经济之一。然而，实际上这个国家的经济正显现出扩张的迹象——扩张速度还可能颇为可观。

美国沃克斯网站5月2日报道，上周末，《纽约时报》发表了一篇有趣的文章，证明朝鲜这些年采取措施允许各地发展私营企业，经济发展不断取得成就。

据《纽约时报》这篇文章称，一些专家估算朝鲜经济的年增长率可能在1%到5%之间。如果实际增长率处于这个估算区间的上端，比如为4%左右，那么这个国家面对国际制裁正显现出令人惊讶的韧性。

文章称，数十年来，朝鲜人一直在想方设法地在就业靠分配、吃饭靠配给的体制之外挣钱和寻找商品。

文章称，在朝鲜最高领导人金正恩统治下，可以自由买卖商品的市场在朝鲜不断增多，这种自由市场既有非正规经济形式（比如路边摊），也有经过政府审批的正规市场。《纽约时报》的文章列举了一些统计数字，表明朝鲜发生了重大改变，如：

·从2010年到现在，像购物中心这样经过政府审批的商业中心数量翻了一番。现在有440家商业中心，而卫星图像显示它们还在不断扩张。

·有100多万人在这些商业中心找到零售商或者经理的工作。

·现在至少有40%的人口参与“某种私营企业活动”。

·有些小卖部中出现了可口可乐的身影，朝鲜官方宣传机构曾经将可口可乐斥为“帝国主义的粪水”。

·300多万人使用手机。

·首都平壤建筑业兴旺，汽车增多。

文章称，那么，这些数据为什么重要呢？第一，这些数据揭示出金正恩的另一面。金正恩投入巨额资金研发弹道导弹与核弹头。但同时，他也在深思熟虑地刺激经济增长，并且明显认为私营企业可以发挥某种作用，有助于实现这一目的。

/新华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