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제주에서 열기구 관광이 시작됐다.
제주의 속속들이 보석 같은 풍경들을 바람을 타고 한눈에 담아볼 기회가 열렸다.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자유비행 열기구를 이용한 관광은 처음이다.
안전을 위해 비교적 대기가 안정된 일출 후 1시간만 비행한다.
열기구 관광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제주에서 열기구 관광이 시작됐다.
제주의 속속들이 보석 같은 풍경들을 바람을 타고 한눈에 담아볼 기회가 열렸다.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자유비행 열기구를 이용한 관광은 처음이다.
안전을 위해 비교적 대기가 안정된 일출 후 1시간만 비행한다.
열기구 관광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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