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중국국제항공이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운행하던 베이징-평양 노선을 잠정 중단한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중국의 대북압박 조치는 지난 2월 북한산 석탄수입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이번 조처로 평양행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북한의 고려항공만 남게 됐다.
이번 조치는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중에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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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북압박 조치는 지난 2월 북한산 석탄수입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이번 조처로 평양행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북한의 고려항공만 남게 됐다.
이번 조치는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중에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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