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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독일에서 구입한 샴푸를 국내에서 다시 고가로 판매

  • 등록 2017.01.19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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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알페신 샴푸

처음은 분유, 그 다음은 샴푸. 1월 7일 독일 디벨트(Die Welt)보도에 따르면 총명한 중국인들이 독일 일용품 연쇄 슈퍼마켓에서 샴푸를 사 들인후 다시 고가로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에드와르드 델룬베거는 한 동안의 시간을 통해 그들 회사가 생산한 알페신(Alpecin)샴푸가 독일에서 범상치 않는 판매 고봉이 출현했는가를 알게 됐다.

이 현상의 배후에는 독일에서 자식이 있는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는 ‘분유현상’이 존재했다. 즉 중국 분유 스캔들 사건이 공개된후DM 혹은 로스만(Rossmann)등 독일 일용품 연쇄 슈퍼마켓의 영아 식품들에서 항상 품절이 출현했다.

사실의 진상은 이러한 물품들이 끊임없이 중국으로 발송된 것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인터넷 ‘췐츄거우(全球购,글로벌 쇼핑)’이 지금은 독일의 ‘분유라인’을 따르기 시작했다.”

델룬베거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아페신’을 입력하면 몇백개의 검색 결과를 얻게 되는데 그 중에는 독일 일용품 슈퍼마켓에서의 쇼핑물 사진으로 독일 상품의 진실성을 증명한다고 표시했다.

“모발 보양이 아시아에서 특별히 중요하다.”고 델룬베거가 해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남자들은 심지어 몇년 생활을 포기하는 것으로 ‘대머리의 불출현’을 바꾸고 있다. 그러므로 비록 한병의 아페신 카페인 샴푸가 전자비즈니스의 소매가격이 십몇 유로(대략 75위안 인민폐)로 독일 판매가의 두배나 되어도 여전히 판매 업적을 실현하고 있다.


德国《世界报》1月7日文章,原题:为什么中国人这么疯狂购买德国洗发水? 先是奶粉,现在换洗发水:聪明的中国人在德国日用品连锁超市购入洗发水,再以高价在中国出售。

爱德华•德伦贝格花了一些时间才弄明白,为什么他们公司生产的阿佩辛洗发水在德国出现不寻常的销售高峰。这背后是一种所有在德国有孩子的父母都知道的“奶粉现象”——自中国奶粉丑闻事件曝光后,德国日用品连锁超市如DM或Rossmann的婴儿食品经常出现断销,它们被源源不断地寄送到中国。“中国消费者在网上“全球购”,现在轮到阿佩辛开始遵循德国的‘奶粉路线’了”。德伦贝格表示,在中国的网购平台输入“阿佩辛”可获得几百个搜索结果,其中包括在德国日用品超市的购买凭证图片以用来证明德国商品的真实性。

“头发保养在亚洲尤其重要。”德伦贝格解释道,根据调查,亚洲男性甚至愿意放弃几年生活,换来“不出现秃头”。因此,尽管一瓶阿佩辛的咖啡因洗发水在电商的零售价在十几欧元(约75元人民币),是德国零售价的两倍,都依然有客观的销售业绩。

/中国经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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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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