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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부패 행동중 120만명 처벌, 2년에 86억 위안 회수

  • 등록 2017.01.16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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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고위 관리는 중공 19차 대회이래 이미 근 120만명이 반부패 행동중 기율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공중앙 기율 검사위원회 사이트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말까지의 반부패 행동중 근 2600명 외국 도망자들이 인도 혹은 송환되고 총체로 약 86억 위안 인민폐를 회수했다고 프랑스AFP가 1월 10일 보도했다.

중국은 이미 48개 국가들과 인도 조약을 체결했는데 그 중에는 스페인,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포함됐다.

보도에 따르면 뤄둥촨(罗东川) 중기위(中纪委)고위 관리는 9일 거행된 뉴스 브리핑에서 반부패 행동을 계속할 것이며 ‘부패 징벌 고압태세를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른 한 관리 샤오페이(肖培)는 2016년 기검기관이 접수한 신고 고발유형의 민원 서신방문 숫자가 2012년이래 처음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구체적 숫자를 내놓지 않았다.

샤오페이는 2016년에 5.7만명 당원들이 주동적으로 당 조직에 향해 자기의 문제를 고백했으며 41만명을 초과한 당원들이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기위가 상술한 소식을 발포하기전 중국은 반부패 조사원들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선포했다. 18차 당 대회이래 전국 기검 감찰 시스템()에서 총체로 7900명이 처분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중앙기위(中央纪委)기관의 요원이 17명이 포함됐다.


中国一位高级官员说,中共十八大以来,已有近120万人在反腐行动中受到纪律处分。

据法新社1月10日报道,根据中共中央纪律检查委员会网站,从2014年到2016年底,在反腐行动中,近2600名外逃人员被引渡或遣返,共追赃约86亿元人民币。中国已经与48个国家签署了引渡条约,包括西班牙、意大利和法国。

报道称,中纪委高级官员罗东川在9日举行的新闻发布会上承诺要继续反腐行动,将“继续保持惩治腐败的高压态势”。

另一位官员肖培说,2016年纪检机关接到的检举控告类信访举报的数量自2012年以来首次回落,但未给出具体数字。

肖培表示,2016年有5.7万名党员主动向组织交代了自己的问题,超过41万党员受到处分。

在中纪委发布上述消息前,中国宣布将加强对反腐调查人员的严格管理,十八大以来全国纪检监察系统共有7900人受到处分,其中包括来自中央纪委机关的17人。

/ 时政--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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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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