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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25명 중국인 마약 판매 및 전신 사기로 체포

  • 등록 2017.01.12 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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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된 중국인들

1월 5일 필리핀 상보 보도에 따르면 25명 중국인과 한명의 필리핀국적의 중국계 공민이 마약 판매 혐의로 필리핀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DEA)에 의해 체포됐는데 그 중에는 여자 13명이 포함됐다.

이 사람들은 가능하게 또 전신사기그룹 성원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한권의 타이완 ‘여권’이 발견되어 필리핀 경찰은 그 중에는 타이완인이 안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1월 4일 필리핀 마약 단속국이 발동한 한 차례 유인 체포행동중 고객으로 가장하고 한명의 혐의범을 향해 마약을 구입한후 이 단서를 이용해 파라냐크시 로자스 대가(Roxas Blvd,Parañaque)에 위치한 혐의범의 거처 베이뷰 호텔(Bay View Hotel) 301번 룸에 찾아가 기타 혐의범들을 붙잡았다.

집법자들은 아파트안에서 사부(Shabu) 마약 2kg을 찾아내고 현장에서 컴퓨터, 전화 등 전신기자재를 통해 혐의범이 “전신 사기 행위에 관련됨”을 판단했다.

사부란 암페타민(Amphetamine)을 필리핀 현지인들이 부르는 말인데 마약 상인들은 이 마약을 아이스(Ice)라고도 부른다.

필리핀 마약단속국 대변인은 집법자들이 파라냐크 지구 심판법정 제128지정이 발령한 수색령을 가지고 이 아파트를 돌격적으로 수색하고 안건에 연루된 중국인 25명을 체포했는데 그 중에는 여자가 13명이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한명의 혐의범이 그 곳이 불법 콜센터로 사용됐음을 승인했다. 그러나 그들이 진짜로 마약 판매에 관련됐다. 마약과 전신 사기와도 관련됐으며 돈세척활동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필리핀 마약 단속국 국장은 혐의범들의 기타 활동을 발견한후 국가 조사국과 이민국 등 기타 집법기구가 관련 조사 행동에 참가할 것을 명령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마약 단속국 관계자는 초보적 조사결과 체포된 25명 혐의범들이 중국 대륙인이며 현장에서는 또 타이완 여권 한부가 발견됐는데 이 자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약 단숙국 요원들은 현장에서 후속 정리작업을 하는 계속 하는 중이며 기타 부문들에 연계해 가능한 전신 사기 행위를 조사하게 했다.


菲律宾商报》1月5日报道称,25名中国人和一名菲籍华人因涉毒被菲律宾缉毒署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DEA마약단속국)逮捕,其中包括13名女子。这些人也可能是电信诈骗集团成员。由于现场发现一本台湾“护照”,菲方怀疑有台湾人涉案。

菲缉毒署4日在一场诱捕行动中,佯装顾客向其中一名嫌犯购买毒品,之后又根据线索前往嫌犯位于巴兰玉计市Roxas Blvd,Parañaque罗哈斯大道湾景酒店(Bay View Hotel)301室的住所,逮捕了其他嫌犯。

执法人员在公寓内搜出2公斤的沙雾,从现场计算机、电话等电信器材的摆设判断,嫌犯“还可能涉及电信诈骗行为”。

菲缉毒署发言人说,执法者带着巴兰玉计地区审判法庭第128分庭发出的搜查令突查该公寓,逮捕了25名涉案中国人,其中包括13名女子。

该发言人说:“一名嫌犯承认那个地方被用作非法呼叫中心。但他们真的涉嫌贩毒。毒品和电信诈骗有关联,包括洗钱活动。”

他补充说,菲缉毒署长在发现嫌犯的其他活动后,下令其他执法机构如国调局和移民局参与相关调查行动。

菲缉毒署干员表示,初步调查显示,被捕的25名嫌犯为中国大陆人,现场还发现一本台湾“护照”,但此人并不在场。

缉毒署人员仍在现场进行后续清点工作,并已联络其他部门调查可能的电信诈骗行为。

/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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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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