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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에 대한 대응으로‘한류’구원 계획 제정 중국이외 시장 적극 개발

  • 등록 2017.01.09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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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이외 한류시장 적극 개발

1월 6일 방중 한국 더불어 민주당 의원단이 베이징에서 김장수 한국 주중 대사와 토론을 진행했다.

6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의원단은 이번 방중기간 중국측 인사들과 토론한 내용을 소개하고 정부가 ‘사드’입한 사건이 유발하는 한중 모순 해결을 가지고 중국측과 소통을 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방중단은 “이미 중국 외교부에 향해 제출했는데” “보건대 가능하게 그다지 체면적이 아닌 듯”하여 원래 중국 상무부, 광전총국(广电总局) 등을 방문할 계획을 취소했다. 

6일 방중단의 2명의원들이 솔선하여 귀국했다. 이에 앞서 한국 매체는 그들의 이번 방문이 중국에 향해 혼란한 신호를 방출했다고 비평했다.

6일 한련사 취재를 접수할때 ‘사대주의’고질이 재발했다는 여론에 대해 먼저 귀국한 신동근 의원은 “만일 방중이 큰일이라고 하면 방미는 그렇다고 할 수 없는가?”고 반문했다.

그는 계속하여 외교가 장애를 만난 상황에서 다종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것이 수요된다며 그들은 주로 경제문제를 토론하고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련사에 따르면 한국 관련 부문은 정부를 향해 ‘한류’구원 계획을 제출했으며 올해 이 산업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함으로서 중국의 ‘한한령(限韩令)’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새로 ‘한중 문화 산업교류센터’를 개설하는 외 계속 중국과의 정부간 합작 채널을 유지하게 된다.

그외 한국은 또 중국 이외의 ‘한류’시장을 적극 발굴하게 된다. 그러나 한련사는 중국 정부의 제한 관련 조치가 이미 한국 관광업에 재앙을 일으켜 올해 1800만 외국 관광객 접대 목표실현이 어렵다고 말했다.


访华的韩国共同民主党议员团6日在北京和韩国驻华大使金章洙进行商讨。韩联社6日报道称,议员团介绍此次访华期间和中方人士商讨的内容,并呼吁政府为解决“萨德”入韩事宜引发的韩中矛盾积极同中方进行沟通。韩国《朝鲜日报》称,访华团以“已经向中国外交部提过了”“看起来可能会不太体面”为由,取消原定访问中国商务部、广电总局等计划。

6日,访华团中的2名议员率先回国。此前,有韩国媒体批评他们此行是向中国发出混乱信号。6日在接受韩联社采访时,对于有舆论诟病“事大主义”痼疾复发,先期回国的议员申东根先是反问“如果访华算事大,那么访美算不算?”他继而反驳称,在外交受阻的情况下,需要用多种方式传达意见,他们主要谈论经济问题,并未说过反对部署“萨德”。

韩联社称,韩相关部门向政府提出拯救“韩流”的计划,今年将加大对该产业的支持力度,应对中国“限韩令”。除了在中国新开“韩中文化产业交流中心”,将继续保持同中国的政府间合作渠道。此外,韩国还将积极挖掘中国以外的“韩流”市场。不过,韩联社说,中国政府的相关反制措施已殃及韩国旅游业,今年接待1800万外国游客的目标恐难实现。

/新浪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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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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