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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빛 번뜩이는 2천년전 보검

  • 등록 2017.01.04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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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칼집에서 빼냈을때 여전히 차거운 서릿발이 번뜩

2016년의 최후의 날 허난(河南) 고고학 공식 미니 블록에서 작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소식은 바로 2천년전 대 보검이 출토했다는 뉴스이다.

2017년 1월 2일 오후 허난 고고학 기구는 미니 블록에 한 세트의 방금 출토된 2천년 전 대 보검()을 공개했는데 정보로 보면 이 보검은 허난성 신양시 양청 유적지(河南信阳市阳城) 18호 전국 대묘(战国大墓)에서 출토됐다. 

사진을 보면 보검은 여전히 칼집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록 이미 2천년이 지났지만 검을 칼집에서 빼냈을때 차거운 서릿발을 띠고 있었다.

현재 이 보검은 아직 공개적으로 전시할 계획이 없다. 문물 보호 전문가들이 검에 대해 보호를 진행하면서 이 검을 장내레 박물관에 전시할때 여전히 차거운 서릿발이 번쩍이게끔 보증한다고 말했다.

그 뒤 허난 고고학측은 또 하나의 작은 영상 화면을 갱신했는데 화면은 천년 보검을 칼집에서 빼내는 과정을 기록했다.

짧은 12초 시간이 네티즌들을 순식간에 들끓게했다. 기실 2015년 3월 허난 저우커우시(河南周口市)에서도 2천 여년전 청동검이 출토됐는데 잘 보존되어 있었다. 


2016年的最后一天,河南考古官方微博送出了一个不小的消息,2000年前的大宝剑出土。

今天下午,河南考古在其官方微博上晒出了一组刚出土的2000年前大宝剑,从信息显示来看,这是这把宝剑是从河南信阳市阳城址18号战国大墓中出土的。

从图片上看,宝剑依然带着剑鞘,虽然已经过去2000年,但剑从剑鞘里抽出来的一刹那,带着寒光。目前这把宝剑没有公开展出的计划,文保专家正在对它进行保护,要保证将来在博物馆展出时仍然是寒光闪闪。

随后,河南考古官方又更新了一个小视频,记录了千年宝剑的出鞘过程,短短12秒却让网友们瞬间沸腾。其实2015年3月,河南周口市也曾出土一把2000多年前的青铜剑,保存完好十分罕见。

/央广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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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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