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중국의 우주 비행(2016中国的航天)’백서
중국 대륙 당국은 12월 27일 발포한 ‘2016 중국 우주비행’백서에서 처음으로 ‘우주 비행 강국’발전 전망을 체줄했는데 이 전망의 목표는 2030년에 우주 비행강국 대열에 개입하는 것이다.
백서는 또 미래 5년내에 중형 탑재 로켓 프로젝트를 시동할 것이라고 제출했다.
12월 27일 타이완 중앙사 보도에 따르면 중국 대륙 국무원 뉴스 판공실이 27일 ‘2016년 중국의 우주 비행’백서를 발표했는데 이는 중국 대륙 당국이 발포한 네번째 중국의 우주 비행 백서이다.
‘2016년 중국의 우주 비행’백서는 처음으로‘우주비행 강국’의 발전 전망을 체출했다. 대륙 관리는 현재 이미 초보적으로 우주 비행 강국 발전 로드맵을 제출했는데 중국은 향후 15년기간에 2030년까지 우주 비행 강국의 대열에 개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서는 또 미래 5년 중국은 무독 무오염의 중형 탑재 로켓을 연구 제조 및 발사하게 되며 중형 탑재 로켓 핵심 기술 돌파와 방안 심층 논증을 전개하며 중형 탑재 로켓 프로젝트를 시동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백서는 미래 5년 중국은 위성 시스템 수준과 기초 제품 능력을 제고하며 위성 원격탐지, 위성 통신 방송, 위성 내비게이션 등 3대 시스템을 구축 및 형성하며 하늘과 지구 일체화 정보 네트워크를 건설하며 우주 인프라 시설을 대체적으로 건설하며 위성 및 응용 산업발전을 추진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외 백서는 중국은 또 우주비행 대규모 전략적 신흥 산업을 발전시키며 ‘온라인+위성응용’신형 산업을 양성하며 일련의 우주 비행 과학 원천적 성과를 취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陆官方27日发布《2016中国的航天》白皮书,首次提出“航天强国”的发展愿景,目标是2030年跻身航天强国之列。白皮书还提出,未来5年将启动重型运载火箭工程。
据台湾“中央社”27日报道,国务院新闻办公室27日发表《2016中国的航天》白皮书,这是大陆官方所发布的第四部中国的航天白皮书。
《2016中国的航天》白皮书首次提出“航天强国”的发展愿景。大陆官员表示,目前已初步研究提出航天强国发展路线图。中国计划用15年时间,到2030年左右跻身航天强国之列。
白皮书也指出,未来5年中国将研制发射无毒无污染中型运载火箭,开展重型运载火箭关键技术攻关和方案深化论证,启动重型运载火箭工程实施。
白皮书指出,未来5年,中国将提升卫星系统水准和基础产品能力,构建形成卫星遥感、卫星通信广播、卫星导航定位三大系统,建设天地一体化资讯网络,基本建成太空基础设施体系,促进卫星及应用产业发展。
此外,白皮书还指出,要发展航太战略型新兴产业,培育“互联网+卫星应用”新业态,取得一批太空科学原创性成果。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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