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3일 한국 국토교통부가 발포한 숫자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이 소지한 한국 토지면적은 2.3223억 제곱미터로 지난해 말에 비해 396만 제곱미터 증가했으며 전체 국토 면적의 0.2%에 달했다.
소개에 따르면 한국 각지구 중 가장 환영받는 곳은 경기도로 16.5%를 차지했으며 전라남도(16.4%), 경상북도(15.0%), 강원도(10.1%)와 제주(8.8%)가 각기 그 뒤를 이었다.
언급할 것은 외국인이 제주도에서 소지한 토지 면적은 2002년이래 처음 감소세가 출현했는데 이는 주로 중국인들이 분분이 제주도 토지를 덤핑 투매를 하기 때문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말이래 중국인들이 제주도에서 약 35만 제곱미터 토지를 팔아버렸다.
분석에 따르면 제주도청은 일전 새로운 규정을 출범하여 외국인들이 제주에서 관광 부대시설을 설립하는 것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가능하게 중국인들의 발광적인 제주 토지 구입열정이 냉각하기 시작한 원인이 아닐가 보고 있다.
/신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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