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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30여명 중국 유학생 위챗 비즈니스로 고발되어 송환될 듯

  • 등록 2016.12.2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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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을 이용한 음식물 판매 비즈니스

12월 19일 미국 차이나 프레수사(ChinaPressusa)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연간 위챗중 각종 미식계층과 대리 구입계층이 적지 않는 재미국 중국인들이 가장 활약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으로 됐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에 따라 발생한 법률 문제를 모르고 있다. 최근 휴스턴에서 30여명 중국 유학생들이 그룹을 조합하여 위챗 사인 주방 서비스를 개설해 현지 중국식당 주인에게 고발됐으며 이에 따라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챗 등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비즈니스 거래를 하는 현상이 미국 중국인 거주 단지에서 적지 않게 출현했다. 그러나 합법적으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 같지 않는 미국 신분들도 같지 않는 법률 절차가 있다.

최근 모 ‘저명한 포럼’에서 뉴스 하나가 보도됐는데 이 뉴스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30여명 중국 유학생들이 합작으로 위챗 사인 주방업무를 개설하고 디저트 간식을 판매하고 있었다. 현지의 한 중국식당 주인이 이 사실을 안후 비즈니스를 빼앗긴다며 분노하여 고발을 하여 이 30여 명 중국 학생들이 송환될 운명에 처했다. 기실 이러한 사례가 미국에서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역시 일부 유학생들이 위챗 대리 구입 비즈니스가 발견된후 강제 송환됐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에는 대량의 중국 학생들이 집거되고 위챗 산업은 더욱 발달하고 있다. 각종 미식 식용편리를 위해 자기도 적지 않는 이러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위챗그룹에 가입하는 것이다.

일부는 뉴욕 맨해튼 혹은 플러싱 등 구역 식당 음식물을 뉴저지주와 롱아일랜드시티에 배달 판매를 하며 또 일부는 개인이 제작한 음식물을 판매하는 등이다. 기실 위챗을 통한 식품 판매나 대리 구입을 통한 돈벌이 모두가 관련 법률을 위반한 것이다.

중국계 변호사는 미국에서의 각종 수입은 반드시 미국정부에 세금을 신고해야 한다. 미국에 있는 유학생들로 말하면F비자 상태에서 유학생 알바는 반드시 캠퍼스내에서 해야 하며CPT와OPT기간에도 각종 제한을 받는다.

미국 공민이나 영구 주민도 인터넷 플랫폼 비즈니스 활동에 종사하려면 반드시 회사를 등록하여 관련 증명서와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 그 중 식품업의 규범은 더욱 엄격하다. 요식업을 경영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관련 허가증을 취득해야 한다. 그러나 유학생이 관련 비즈니스 활동에 종사하려는 것이 안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회사를 등록하고 회사 명의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据美国“侨报网” 12月19日报道,近年来,微信里的各类美食群和代购群,是不少在美华人最活跃的社交平台,但很多人都不清楚随之而来的法律问题。最近,休斯顿有30多名中国留学生因合伙开微信私厨被当地中餐馆老板举报,或面临被遣返。   

报道说,利用微信等网络平台进行商业交易的现象在华人社区中并不少见。但如何合法的进行网络商业,不同的在美身份也有着不同的法定流程。   

据报道,最近某“知名论坛”爆出一则消息,称休斯顿30多名中国留学生合伙开了一家微信私厨,售卖甜品。当地一家中餐馆老板知道后,因被抢了生意,怒而举报,这30多名留学生将面临被遣返的命运。其实这样的案例在全美并不少见,之前也有留学生因微信代购,被发现后遭勒令遣返。   

报道称,大纽约地区聚集着大量的中国留学生,微商产业更为发达。家住新泽西的小刘表示,为了方便吃到各类美食,自己就加入了不少满足这类需求的微信群。有的是把纽约曼哈顿或法拉盛等区域的餐馆食品外卖到新泽西州和长岛市,有的则是贩卖个人制作的食品等。其实,不管是在微信上贩卖食品,还是代购赚钱,都违反了相关法律法规。   

华人律师表示,在美的各项收入都应向美国政府报税。对于在美留学生而言,F签证状态下,留学生打工需在校内,即使是在CPT与OPT期间,也会受各种限制。即使是美国公民或永久居民,从事网络平台的商业活动也需注册公司,获取相关证书和报税。其中,食品行业的规范则更加严格。想要合法经营餐饮,必须提前获得相关证照。但留学生若想从事相关的商业活动也并非不可能。他们可以注册一个公司,以公司的名义从事商业活动。

/新浪教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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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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