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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관광객을 ‘무기’로 삼아 한국이 손실

  • 등록 2016.12.16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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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미사일 발사 순간

‘사드’ 배치 때문에 중국이 현재 바로 한국에 대해 전방위적 보복을 실시하고 있다.”  한련사 최신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사드’문제에서 한국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노골적이다

중국정부가 최근 갑자기 중국에 진출한 롯데그룹의 모든 영업장소들에 대해 세무, 소방과 위생검사를 진행한 보도가 근일 한국 매체들의 소동을 일으켰다.

12월 8일 미국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문장은 중국이 관광객들을 무기로 삼으며 중국에는‘인해전술’이라고 하는 전술이 있다고 보도했다.

‘인해 전술’이란 많은 사람을 무기로 삼는 것이다.

당전 경제 현실에서 매개인마다 모두 소비자들이다. 이 차원에서 보면 중국 관광객이 바로 전략자원으로서긍정적으로 무기로 충당될 수 있다.

최근 적지 않는 의심스러운 징조가 출현했는데 중국 정부가 배후에서 중국 대륙과 모순이 있는 국가와 지구에로 가는 관광객 인수를 감소하는 것이다. 사실상 이 점이 여러명 성명을 노출하려 하지 않는 중국 관계 관리들의 승인을 얻었다.

근일 베이징 소식에 따르면 2015년 출국을 한 중국 관광객이 근 1.2억 연인수에 달했으며 2020년에는 2억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매우 분명한 사실은 세계 각지 관광업자들이 모두 이처럼 거대한 이익을 쟁탈하려고 한다. 사실 최근연간 한국, 일본 및 타이완과 홍콩 등 지역들도 대륙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일부 지방들에서 중국관광객이 대폭 감소했다. 중국 당국은 본국 관광업을 발전시키면서출국 관광객이 감소했다.

원래 이것은 일종 관광객 무기화하는 행위에 속한다.

한국이 마치도 중국의 이 전술이 겨냥한 국가의 하나로 된 듯하다.

이에 앞서 한국이 ‘사드’시스템 배치를 결정하고 일본과 ‘군사 정보 보호 협정’을 체결했는데 이 행동이 한국과 중국간 관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주 베이징 한국 관광업인사에 따르면 한국 시장이 현재 대량의 중국 관광객들을 놓치고 있다.

타이완과 홍콩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1월 두 지역의 대륙 관광객이 지난해에 비해 각기 30%와 20 감소했는데 원인은 베이징이 타이완의 ‘독립’성향과 홍콩의 ‘반내지’정서의 상승을 좋게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일본은 현재 이러한 악운에 마주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향후 가능하게 더욱 큰 불운을 만날수 있다.필경 일본과 중국의 관계가 차겁기 때문이다.


“因部署萨德,中国正在对韩国实施全方位的报复”,韩联社4日称,中国在“萨德”问题上对韩国的不满正越来越露骨。中国政府最近突然对进驻中国的乐天集团所有营业场所进行税务、消防和卫生检查的报道,2日曾引起韩国媒体躁动。资料图:萨德导弹发射瞬间。


 美国《赫芬顿邮报》12月8日文章,原题:中国要把游客当武器 有一种战术叫“人海战术”,就是把许多人当做武器。确实如此,在当前的经济现实中,每个人都是一名消费者。从这种角度看,中国游客就是战略资源,肯定能够充当武器。

最近出现不少可疑的迹象,显示中国政府在私底下减少前往与中国大陆有矛盾的国家和地区的游客数量。而事实上,这一点也得到了多位不愿透露姓名的中国行业官员的承认。

据近日的北京消息称,2015年出境中国游客将近1.2亿人次,预计到2020年将增到2亿人次。显然,世界各地的旅游业者都想争夺如此庞大的红利。而事实上,近年来韩国、日本,以及中国台湾和香港等地受到大陆游客的青睐,也确实由此获利。

但从今年开始有些地方可能会出现中国游客大幅减少,因为中国当局在发展本国的旅游业,减少出境游客。这属于一种对游客武器化的做法。似乎韩国就成了中国这一战术所针对的国家之一。此前,韩国决定部署“萨德”系统及与日本签署《军事情报保护协定》,这导致韩国与中国关系变得紧张。驻北京的韩国旅游业人士披露,韩国市场如今错失大量的中国游客。

台湾和香港也不例外。今年11月,两地大陆游客比去年各减少30%和20%。主要原因在于北京对台湾的“独立”倾向和香港的“反内地”情绪上升不悦。日本现在似乎并没有碰到此类坏运气。但是,日本今后可能会遭遇更大的倒霉,毕竟日本与中国的关系冰冷。

/ 中国日报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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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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