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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가의 상하이 공연 비준, 한국제한령이 완화될 듯

  • 등록 2016.12.12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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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악동음악가

12월 6일 한국 매체는 베이징의 소식통이 상하이시 문화방송 영시관리국(上海市文化广播影视管理局)이 일전 한국 쌍인 조합 악동 음악가가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거행하게 된다고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10월이래 중국측의 처음으로 되는 한국 가수재중국 콘서트 공연 비준이다.

한국 매체는 이는 ‘사드’의 한국 배치가 유발한 중국의 ‘한국제한령’이 일부 완화라고 분석했다.

이 소식통은 11월 말전에도 ‘한국제한령’이 계속 발효했으며 한국측의 중국측 ‘한국 제한령’에 대한 강력한 항의이후 12월부터 ‘한국제한령’이 소폭 완화되는 조짐이 출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중국의 일부 매체들은 중국의 국가 신문출판방송 총국이 ‘구두’로 전달한 한국 스타 금지지시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의론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중국 관련부문은 12월 29일부터 한국군에게 ‘사드’배치지를 제공한 롯데그룹 영업장소에 대해 소방 안전과 세무 검사를 진행했다. 그리하여 한국 정부는 중국측에 향해 우려전달을 검토하는 중이다.

11월 28일 조현동 한국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특히 첸훙산(钱洪山) 중국 외교부 부장 보좌관을 만나 ‘한국제한령’이 한국국내에서 우려를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업계 인사들은 한국 여론이 ‘한국 제한령’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고조되는 등 상황에 비추어 중국 관련부문은 가능하게 금지령을 한동안 해소할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일 ‘사드’논쟁이 재차 승급되면 중국측이 가능하게 금지강도를 강화할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매체들이 전하는 소위 ‘한국제한령’에 대해 일전 중국외교부는 정면적인 대응하면서 소위 ‘한한령(限韩令)’이라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중국측이 중한간 인문 교류에 대해 줄곧 적극적인 태도를 가졌지만 양국간 인문 교류가 민의 기초를 수요한다고 말했다.

중국측은 미국이 한국에 ‘사드’대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을 견결하게 반대하는 이 입장은 주지하는 사실이다. 중국 민중들도 이에 대해 불만을 표달했으므로 관련 방면이 이 정서를 주의할 것이라고 믿는다.


  韩媒12月6日报道称,北京消息人士表示,上海市文化广播影视管理局日前批准韩国双人组合乐童音乐家在上海举办演唱会。这是自今年10月以来中方首次批准韩国歌手在华举办演唱会。

  韩媒分析称,这标志着“萨德”入韩引发的中国“限韩令”有所松动。

  该消息人士称,11月底之前“限韩令”传闻持续发酵,但韩方强烈抗议中方的“限韩令”后,从12月起“限韩令”有小幅放宽迹象。上月,中国部分媒体称,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口头”传达封杀韩星指示,引起网友热议。

  中国有关部门自11月29日起针对向韩军提供“萨德”部署地的乐天集团营业场所进行消防安全和税务检查。因此,韩国政府正在考虑向中方就此事传达忧虑。11月28日,韩国外交部公共外交大使赵贤东特地会见中国外交部部长助理钱洪山,指出“限韩令”在韩国国内引发忧虑。

  业界人士分析称,鉴于韩国舆论对“限韩令”的怨声日益高涨等情况,中国相关部门可能一度放宽禁令,但若“萨德“争议再次升温,中方可能随时加大封杀力度。

  不过,针对韩媒盛传的所谓“限韩令”,中国外交部日前曾作出正面回应,称从未听说所谓的“限韩令”。外交部指出,中方对中韩之间的人文交流一直持积极态度,但两国之间的人文交流需要民意基础。中方坚决反对美国在韩国部署“萨德”反导系统,这一立场众所周知。中国民众也对此表达了不满,相信有关方面应该注意到了这种情绪。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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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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