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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랜드마크를 ‘산자이’한 상하이의 한 조각

  • 등록 2016.12.05 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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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황푸강변(上海黄浦江畔) 산자이 복사품 

저명한 풍경명소 런던타워 곁에 자리 잡은 예술 조각 ‘타임피스(Timepiece)’가 백퍼센트로 상하이 황푸강변(上海黄浦江畔)에 복사됐다. 원작자도 이에 매우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나는 처음에 어떤 사람이 교묘한PS(사진개변)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1월 28일 홍콩 밍보(明报)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타임피스’의 작자 웬디 테일러(Wendy Taylor)는 근일 이메일을 받았는데 이메일에는 상하이 황푸강을 배경으로 한 ‘타임피스’사진을 추가했다. 이 이메일은 테일러를 보고 이 사진이 그의 작품이 아닌가고 물었다.

그녀는 처음에 어떤 사람이 사진의 배경을 개변한 것으로 인정했는데 다시 자세히 본후 “오 마이가드, 이는 완전히 복사품이다!”고 외쳤다. 유일한 구별점은 앙각이 좀 같지 않은 것뿐이었다.

테일러는 자기 작품이 이번에 처음 복사된 것이 아니라면서 “그들은 언제나 우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욱 공공연하게 복사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임피스’는 타워 곁에 이미 40년 서 있었는데 이 작품은 항구구역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테일러는 “그는 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나는 정말로 놀랐다. 이 복사 행위는 뻔뻔스럽고 후안모치하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유럽 저작권법이 이러한 행위 발생을 효과적으로 금지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국 법률이 매우 같지 않다.”며 상대방을 법정에 고발하면 재정난제를 구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을 이처럼 실망하게 한다. 매우 불안하다.”고 말했다. 


坐落于著名景点伦敦塔桥旁的艺术雕塑“Timepiece”,被相似度百分百地复制到上海黄浦江畔,连原作者都感到非常震惊:“我初时以为有人做了巧妙的PS(改图)”。

据香港《明报》网站11月28日报道,“Timepiece”作者泰勒(Wendy Taylor)近日收到电邮, 内附一幅背景是上海黄浦江的“Timepiece”照片,对方问是否其作品。她第一个想法以为只是有人将照片改了背景,但当她再仔细看看后则大呼“我的天,这完全是个复制品!”唯一差异只是仰角度有稍微不同。

泰勒透露,自己的作品已非第一次被复制,“他们总是说是巧合,但今次是明目张胆”。

报道称,“Timepiece”屹立塔桥旁超过40年,纪念了港区的历史,泰勒怒轰“它有自己的历史,我真的很震惊,(复制它)是厚颜无耻!”泰勒表示,欧洲的版权法能有效禁止这些情况发生,但“中国法律非常不同”,将对方告上法庭会构成财政难题,“令人如此沮丧,这是非常不安”。

/新浪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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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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