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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경 ‘불법 조업’에 연루된 중국어선 경매,

  • 등록 2016.11.25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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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경에 대항하는 중국 불법 조업 어선

11월 24일 한국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군산 해양경찰 안전서는 24일 불법 조업으로 법원에 의해 몰수된 중국 어선 ‘루워이가오위(鲁威高渔) 60300호’ 공개 경매 활동이 이미 결속됐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경은 폐기를 조건으로 공개 경매를 진행했는데 670여 만원(3,84만 위안 인민폐)로 이 어선을 구입한 회사는 이날부터 어선을 해체했다.

해경관계자는 이는 가능하게 최초로 불법조업에 연루된 어선을 공개 경매한후 폐기 처분을 한 사례라고 표시했다.

한연사는 ‘루워이가오위 60300호’는 지난해 12월 철창 설치로 집법대항을 위한 장벽을 삼고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진행하다가 해경에게 발견된후 그물을 찢고 도망했다.

한국 전주 지방 법원 군산 지원은 보기 드물게 어업 자원 보호와 주권 수호를 이유로 이 선박을 몰수하기로 판결했다. 


据韩联社11月24日报道,韩国群山海洋警备安全署24日表示,因非法捕捞被法院裁定没收的中国渔船“鲁威高渔60300号”公开拍卖工作已经结束。

报道称,海警以报废为条件公开拍卖,以670多万韩元(约合人民币3.94万元)收购这艘渔船的厂商从当天起对船舶进行解体。海警相关人士表示,这可能是首例涉非法捕捞的渔船被公开拍卖后做报废处置。

韩联社称,“鲁威高渔60300号”去年12月安装铁窗作为抗法屏障在韩方专属经济区(EEZ)非法捕捞,被海警发现后割网逃逸。韩国全州地方法院群山支院罕见地以保护渔业资源和维护主权为由裁决没收该船。

/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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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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