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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이 국제 해운센터로 될 듯, 중국의 북극야심 과시

  • 등록 2016.11.21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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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지린성 훈춘시(吉林省珲春市) 전망대에서 이웃 러시아와 북한을 내다 보는 장면,

인구가 근근이 20여만이 되는 소도시가 가능하게 새로운 국제 해운센터로 될수 있다.

중국 훈춘시(珲春市) 중국, 러시아와 북한(조선) 접경지에 위치했는데 도시는 우연하게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멀리서 3 이웃국들 유일한 합류처의 높은 토대를 제외하고 관광경치가 별로 없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 매체에 따르면 만일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북극 해운라인 업무를 확대하면 20여만 인구를 가진 소도시가 가능하게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 해운센터로 있다.

11 15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자칭 북극 접근국라고 하는 중국이 여러 차원에서 북극지구의 더욱 중요한 역할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2013 북극 이사회의 정식 옵서버로 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의 목표는 피동적인 옵서버로 되는 뿐이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7 중국 해운업 거물 중웬 집단(中远集团) 더욱 많은 화물선을 북극에 파견하게 되며 그들이 중국 해사국이 올해 4 출판한 북극 항행지침서 서북항로 인도를 받게 된다고 선포했다.

마찬가지로 7 쉐룽(雪龙)’ 극지 과학고찰선이 7차로 북극을 원정했다.

중국정부는 이미 서북항로를 일대일로(一带一路)’제안서중 북부 연결선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북극 야심은 보건대 어색하다. 그러나 기창루루(饥肠辘辘)’라고 하는 독립 연구자는 그들이 이미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지창루루 우리는 중국의 참여가 러시아에서 이미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북극과 극동지구의 각종 러시아 프로젝트가 중국 자금을 적극 찾고 있다.” 말했다.

지창루루 중국 동북 성들이 이미 국제 인프라시설에 대해 선명한 흥취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비록 지구 잠재력이 크지만 불리한 여건도 여전히 존재한다.

중국 극지연구 센터는 2020년까지 중국이 매년 15%되는 무역이 러시아의 북해 항로를 통과하게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올해 여름 근근이 대략 15 배가 그곳을 통과했을 뿐이다

이것은 도전이 여전히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해역은 일년중 매우 부분 시간 해수에 의해 봉쇄되며 중도 체류포인트고 없거나 혹은 아무런 심수항구도 없고 여전히 빙산, 여울과 기타 위험이 가득하다

전문가들은 베이징이 장원하게 내다 보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글로벌 온난화와 인프라시설 증가로 점차 소실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9 북극 해빙 포괄 면적이 이미 기록이 있는이래 두번째 낮은 수준에 도달했다. 이렇게 보면 중국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것같다.

이곳의 안정과 항행 자유 수호가 중국의 이익에 부합된다.

중국 해양대 법정학원 교수 궈페이칭(郭培清) 비록 중국이 그곳에서 토지가 없지만중국의 경제이익이 자기로 하여금 자리를 얻게 했다 말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 마이크 벨스 교수는 모든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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