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안후이 허페이시 옌둔가도 단지(安徽合肥市烟墩街道社区) 위생 서비스 센터
의사가 관할구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혈당, 혈압을 측정하며
당뇨병 관련 문제를 해답하고 당뇨병 예방 과학 보급 자료를 발급하는 장면
중국 공식 통계는 1억 인구가 당뇨병을 앓는 것으로 발포되어 의학계가 중국이 세계 제1대 당뇨병 국가로 됐다고 크게 놀랐다.
중국 당뇨병률은 9.7%이며 쾌속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11월 14일 프랑스 국제 방송국 사이트(Radio France Internationale, RFI) 가 인용한 홍콩 동방일보 보도에 따르면 11월 14일은 유엔 당뇨병의 날이며 올해 주제는 당뇨병 공동 관심이다.
중국 질병통제 센터, 중화의학회 등 단위들이 11월 13일 연합으로 당뇨병 방지 통제 전문가 공동인식을 발포하고 중국 국내 당뇨병 발병률이 9.7%이며 발병인수가 근 1억으로 쾌속 성장세를 과시하면서 엄중한 공공위생 문제로 됐다고 말했다.
베이징 의학회 당뇨병학 분회 주임위원이며 베이징 의학내분비과 주임인 궈리신(郭立新)은 중국이 이미 당뇨병 제1대국으로 됐으며 더구나 숫자가 거대한 II형 당뇨병 고위험 인사들이 있다고 표시했다.
당뇨병 고위험인사들로는 당뇨병가족사 소지자, 비대인사 등이 포함되며 일찍 고혈당 혹은 요당양성자, 4kg 이상 거물 태아 출산여자, 혹은 출생시 체중이 2.5kg이하 사람들이 모두 당뇨병에 걸리기가 쉽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혈지, 혈액 농도와 요산이 높으며 높은 인슐린 혈증을 가진 인사 등 7항중 3항 이상을 소지한 사람이 비록 현재 혈당이 정상이라고 해도 당뇨병 고위험 인사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예방을 하려면 임신기과 해산후 체중관리와 혈당 검사를 전개해야 하며 어린이 및 청소년 운동 습관을 양성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비만을 방지할 것을 제의했다.
그리고 중노년 건강 검사를 전개하고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 인사를 초기에 발견해야 한다.
中国官方统计有1亿人患糖尿病,医学界惊呼中国变成世界第一大糖尿病国家。中国糖尿病患病率为9.7%,并呈快速增长趋势。
法国国际广播电台网站11月14日援引香港《东方日报》的报道称,14日是联合国糖尿病日,今年主题是共同关注糖尿病,中国疾控中心、中华医学会等单位13日联合发布糖尿病防控专家共识,并透露,中国国内糖尿病患病率为9.7%,患病人数接近1亿,呈快速增长趋势,已成为严重的公共卫生问题。
北京医学会糖尿病学分会主任委员、北京医院内分泌科主任郭立新表示,中国已成为糖尿病第一大国,更有庞大的Ⅱ型糖尿病的高危人士。而糖尿病高危人士包括,有糖尿病家族史者、肥胖人士;曾有高血糖或尿糖阳性者;生过4公斤以上巨胎儿的妇女,或出生时体重低于2.5公斤的人,均容易患染糖尿病。总而言之,肥胖、高血糖、高血压、高血脂、血液粘稠度高、高尿酸及高胰岛素血症,这7项中有3项以上者,即使现时血糖正常,亦属糖尿病高危人士。
专家建议,预防糖尿病要开展孕期和分娩后体重管理及血糖筛查,培养儿童及青少年运动的习惯,以防止儿童青少年肥胖。另展开中老年人健康体检,及早发现糖尿病患者及高危人士。
/新浪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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