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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밀레니엄세대’ 부동산 소지추세 아시아 첫자리

  • 등록 2016.11.15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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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지에 더 쏠리는 중국 밀레니엄 세대

글로벌 최대 상업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회사CB 리처드 엘리스(CB RICHARD ELLIS)가 11월 9일 상하이에서 발포한 ‘밀레니엄 세대: 부동산 미래 부각’연구 보고는 중국의 80년대 출생자, 90년대 출생자 등 ‘밀레니엄 세대’의 신속한 굴기가 부동산 시장 신흥 추세 발전과 형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그들이 부동산 소지를 선호하고 있다.

그 중 57% 중국 조사 응답자들이 미래 주택 구입을 계획하는데 이 비율이 아시아 첫자리를 차지했다. 

CB 리처드 엘리스는 글로벌적으로 22세부터 29세 연령층의 ‘밀레니엄 세대’ 13000명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그중 5천명 아태지구 응답자들 중 중국 응답자가 1천명에 달했다. 조사는 거주, 직업, 소비 등 3개 차원에서 ‘밀레니엄 세대’ 군체 특징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이러한 특징이 주택, 오피스텔 및 소매시장의 미래 발전에 대해 발생하는 구체적 영향을 해석했다.

연구는 중국 밀레니엄 세대가 현재 부모들과 함께 거주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았으며 절반 이상이 비교적 강한 주택구입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구직시 노임과 복지외 그들은 또 사무 장소 환경 만족여부, 직업과 생활간 평형을 중시하고 있으며 체험 및 생활품질에 대한 요구도 그들이 휴식오락 활동 소비를 증가하게 하며 쇼핑 센터가 대체할 수 없는 사교 장소로 취급되고 있었다.  

중국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현상이 돌출했다. 조사중 61% 중국 밀레니엄 세대가 현재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결혼전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문화 습관외 턱없이 높은 주택 가격도 주요 원인의 하나였다.

그러나 근 절반 응답자들은 미래 2년내 전출할 계획이라고 말해 비록 57% 응답자들이 미래 주택 구입을 계획하지만 주택 구입자금이 최대 난제로 되고 있었다. 이미 주택을 구입한 자들중 2/3 중국 밀레니엄 세대들이 부모의 자금 도움을 받았다.

세천(谢晨) CB 리처드 엘리스 중국구 연구부 주관은 높은 주택가격이 대부분 밀레니엄 세대가 부모의 거처에서 전출한후 주택임대를 선택하게 했으며 주택 임대에 대해 그들은 부모세대들에 비해 더욱 너그럽고 더욱 개방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주택 임대 가격이 합리하며 장식이 현대화적이고 주변 부대시설이 구전하며 화잇칼라 아파트 및 청년 아파트 등 장기 임대 주택 단지를 선호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밀레니엄 세대는 매달 외식이 5.9일이고 현장 공연 혹은 영화 관람이 4.0일, 쇼핑센터에서의 비 음식물 소비가 2.7일에 달했다.

25% 응답자들이 실물 체험 수요를 인터넷이 아닌 조건에서 더욱 많은 비 음식물류 소비를 하는 주요 원인으로 삼고 있었으며 제품 실물을 감수하는 실체점이 여전히 불가결의 소비 장소로서 쇼핑 센터가 제공하는 체험과 공능을 인터넷 쇼핑이 대체할 수 없었다.

판훙줸(范红娟)CB 리처드 엘리스 화동구 고문 및 거래 서비스 상업부 이사는 “중국 밀레니엄 세대’는 시간과 금전을 여행, 오락과 외식 등 체험감을 증가하는 활동에 더욱 투입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매상은 반드시 체험 구축을 중시해야 하며 밀레니엄 세대 소비자들에게 휴식, 사교에 적합하 쇼핑 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외식, 오락업을 통해 고객을 흡인하는 외 더욱 많은 현장활동 계획과 조직도 젊은 소비층을 흡인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말했다.


全球最大商业地产服务和投资公司世邦魏理仕9日在上海发布的《千禧一代:塑造房地产未来》研究报告中称,中国“80后”、“90后”这些“千禧一代”的迅速崛起,驱动房地产市场新兴趋势发展与形成,尤其是他们更倾向拥有房产。

全球最大商业地产服务和投资公司世邦魏理仕9日在上海发布的《千禧一代:塑造房地产未来》研究报告中称,中国“80后”、“90后”这些“千禧一代”的迅速崛起,驱动房地产市场新兴趋势发展与形成,尤其是他们更倾向拥有房产,57%的中国被访者计划在未来购房,这一比例在亚洲居首。

研究发现,中国“千禧一代”目前与父母同住的比例较高,且有超过半数的人有较强的购房意愿。

在求职时,除工资与福利外,他们也会同时考虑办公场所环境的满意与否,注重工作与生活的平衡;对体验及生活品质的要求也使得他们愿意增加休闲娱乐活动花费,购物中心被视为不可取代的休闲社交场所。

在中国,与父母同住的现象突出,调查中,有61%的中国“千禧一代”目前与父母同住。除了婚前与父母同住的文化习俗外,居高不下的房价也是主要原因之一。不过近一半的受访者计划在未来2年内搬出,虽然有57%的受访者计划在未来购房,但购房资金成为最大难题,在已经购房者中,超过2/3的中国“千禧一代”获得父母的资助。

世邦魏理仕中国区研究部主管谢晨表示,房价高企使大部分“千禧一代”在搬离父母住所之后大多选择租房,对于租房他们比其父辈有更宽容、更开放的观念,他们希望租用的房屋能够价格合理、装修现代、周边配套齐全,白领公寓及青年公寓等长租房社区日渐受到他们的青睐。

据统计,中国“千禧一代”每月外出就餐5.9天,观看现场表演或电影4.0天,去购物中心进行非食物的消费为2.7天,25%的受访者将获得实物体验的需要作为不在网上进行更多非食品类消费的首要原因,能够让其感受产品实物的实体店依旧是不可或缺的消费场所,购物中心提供的体验与功能是网上购物无法取代的。

世邦魏理仕华东区顾问及交易服务商业部资深董事范红娟说:“中国‘千禧一代’更倾向将时间和金钱投入到旅行、娱乐和外出就餐等增加体验感的活动中,因此零售商应当更加注重体验的营造,为‘千禧一代’消费者提供适合休闲、社交的购物场所。除了通过增加餐饮、娱乐业态吸引客流外,组织策划更多现场活动也是吸引年轻消费群体的有效途径。

/中国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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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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