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칠레 탈카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192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90.8km라고 미국 지질조사국은 밝혔다.
산티아고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보고된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칠레 탈카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192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90.8km라고 미국 지질조사국은 밝혔다.
산티아고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보고된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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