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국 외국 유학생
10월 28일 한국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출입국 정책 본부가 28일 발포한 숫자는 9월말까지 재한국 외국 유학생 인수가가 12만을 돌파하여12.2082만명에 달했으며 전월대비 3.8%, 동기 대비 19.6%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유학생 국적으로 보면 중국이 가장 많아 57.8%, 베트남이 10.7%, 몽골국이 4.8%, 일본 23%, 우즈베키스탄 1.8%, 미국 1.4%로 그 뒤를 이었다.
비자 종류로 보면 유학생 비자(D-2)(가 70%, 한국어 학습비자(D-4-1)가 30%, 외국어연수 비자(D-4-7)가 12명이다.
그외 9월까지 한국경내에 체류한 외국인 인수가203.6163만명으로 전월에 비해2.3%성장했다.
据韩联社10月28日报道,韩国法务部出入境外国人政策本部28日发布的数据,截至9月末在韩外国留学生人数突破12万,为12.2082万人,环比增长3.8%,同比增长19.6%。
从留学生国籍来看,中国最多,占57.8%,越南(10.7%)、蒙古国(4.8%)、日本(23%)、乌兹别克斯坦(1.8%)、美国(1.4%)分列其后。从签证类型来看,留学签证(D-2)占70%,韩语学习签证(D-4-1)占30%,外语研修签证(D-4-7)12人。
此外,截至9月在韩国境内停留的外国人数达203.6163万人,环比增长2.3%。
/ 中国经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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