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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 중국인 일본에서 실종 행방불명

  • 등록 2016.11.01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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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의 중국인 일본에서 행방불명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11년붜 1만명을 초과한 중국인들이 일본에서 노무를 하는 기간 갑자기 행방불명이 됐다. 일본 경찰측은 이러한 ‘불법체류’ 중국인들이 일본 사회치안관리에 대해 거대한 압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일본 법무성에 따르면 2015년 일본에서 노무룰 하는 외국인 ‘기능 실습생’들중 5803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이 숫자는 그 전해의 4847명을 크게 초과했다.

그중 중국인이 3116명에 달했다.

그리고 2011년부터 실종된 중국인’기능실습생’이 누계 10580명에 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법체류 외국’기능실습생’인수 증가에 따라 이러한 사람들이 일본 국내 사회치안에 거대한 압력을 가져오고 있다.

2015년에는 951명 불법체류 외국’기능실습생’들이 각종 위법 안건에 참여했는데 이 숫자는 2014년의 3배에 달했다.

암시장 노무에 종사하는 노임이 일본인에 비해 매우 낮고 노동환경이 극단적으로 열악하여 궁지에 몰려 모험을 하는 위법 활동이 이러한 외국’기능실습생’의 생계 수단으로 되고 있다. 


据日本媒体报道,自2011年起,有超过1万多名中国人在日打工期间突然去向不明。日本警方担心,这些“非法滞留”的中国人可能对日本社会治安管理带来巨大压力。

日本法务省称,2015年在日打工的外国人“技能实习生”有5803人去向不明,远远超过去年的4847人。这其中中国人达到3116人。而从2011年开始,失踪的中国人“技能实习生”已经累计达到10580人。

报道称,随着非法滞留日本的外国“技能实习生”人数上涨,这些人给日本国内的社会治安带来巨大压力,2015年有961人非法滞留外国“技能实习生”参与各类违法案件,这一数字是2014年的3倍。

由于打黑工的工资远远低于日本人,而且劳动环境极端恶劣,铤而走险从事违法活动成为这些外国“技能实习生”的谋生手段。

/ 中国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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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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