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어제 핼러윈데이를 맞아 스타들이 다양한 변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먼저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은 발랄한 캣우먼으로 변신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러블리즈' 멤버들은 핼러윈 소품을 곳곳에 매치한 복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배우 정웅인은 파티 분장을 한 막내딸 다윤의 사진을 올리고 핼러윈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어제 핼러윈데이를 맞아 스타들이 다양한 변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먼저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은 발랄한 캣우먼으로 변신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러블리즈' 멤버들은 핼러윈 소품을 곳곳에 매치한 복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배우 정웅인은 파티 분장을 한 막내딸 다윤의 사진을 올리고 핼러윈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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