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오카 료코(中冈龙子)23세 자유직업자 (왼쪽)

 나카오카 료코(中冈龙子)23세 자유직업자 (왼쪽)

네온인(霓虹人) 즉 일본인(日本人)들은 언제나 사람들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일을 해낸다.

근일 그들은 또 ‘2016년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이라는 새로운 콘테스트를 거행했다. 이 참신한 콘테스트는 연령, 출신을 관계하지 않으며 심지어 가슴 젖 수량도 우승 취득을 결정하지 않고 평가위원회는 아름다움만을 본다.   

비옷파이(BIOPPAI) 일본잡지가 거행한‘2016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美おっぱいコンテスト2016)’가 18일 도쿄에서 총결승을 진행했다.

참가 선수들은 옷을 벗고 진공상태로 출전하여 서로 경쟁했다.

이번 결승의 평가 심사 위원회는 가슴 모양을 제외하고 전체적 비율 및 만질때의 촉감도 평가 항목에 넣었는데 최종적으로 23세의 F컵에 95cm 가슴둘레 소지자의 평민 나카오카 료코(中冈龙子) 가 우승을 취득하고 준우승(제2위)은 사진 모델(中北成美) 와 무용수 루나가 취득했으며 특별상은 사진 모델 (茧)에게 수여했다.

규칙도 매우 간단했다. 모든 18세이상 여성들이 모두 자기 서류와 사진(수영복, 내의 차림 혹은 두 손으로 가림)을 보낼수 있다.

이번대회의 특약 평가위원들로는 야스마사 요네하라(米原康正) 촬영대가와 마기(マギー) 패션잡지 편집장 등 권위인사들이 포함됐다.

6월 직접 선거 시동부터 지금까지 3라운드 선별을 거처 마침내 6명 선수를 뽑았다. 총결승에 진입한 6명 입선자들은 오락계 거물이 아니라 경기 직접 투표 선거 성질로 연예 경험이 없는 보통 여인들이 절반 강산을 차지했다.  

소에지마 미사키(副岛美咲)는 사진 스타로서 23세, 3둘레 87-60-86, 신장167cm, 체중 50kg이다.

마유는 너무도 신비하여 평가위원회는 그녀에 대한 인적자료를 장악하지 못했다.(트위터)

물론 오락권에 접촉하지 않는 보통인도 입선됐다.

긴장한 각축과 대기를 거처 10월 18일 오후 아베마TV(AbemaTV)가 시상성황을 공포했다.  일본 아름다운 가슴계에서 도대체 누가 승부를 주재할까?

2016년 일본 제1기 아름다운 가슴 우승자가 공포됐다. 우승자는 나카오카 료코(中冈龙子)23세 자유직업자였다.

霓虹人总会有让人意想不到的地方，最近又办了个新的比赛：“2016美胸大赛”。这是个全新的比赛，顾名思义，这个比赛不看年龄、不看出身，甚至连乳量都不能决定你是否能夺魁——评委觉得美才行。

由日本杂志《BIOPPAI》举办的「2016美胸竞赛」（美おっぱいコンテスト2016），于18日进行总决赛。东京举行，参赛者真空上阵进行评比。这次竞赛的评审标准除了胸部形状，也将整体的比例，以及摸起来的触感列入评分项目；最后由23岁、并拥有F罩杯、95公分胸围的素人中冈龙子夺下冠军；准优胜则是由写真模特儿中北成美与舞者Luna拿下，特别赏颁给写真女星茧。

规则也很简单，所有18岁以上的女性都可以上传自己的资料和照片(泳装、内衣、或双手遮点)

而本届大赛的特约评审员有摄影大湿米原康正、时尚杂志编辑マギー等权威人士。

从六月比赛海选启动至今，经过三轮筛选，终于角逐出了6名选手。而进入到总决选的6位入围者并非娱乐界的大咖，而且由于比赛的海选性质，毫无演艺经验的素人也占据了半壁江山：

副岛美咲(写真明星)

年龄：23岁、三围：87-60-86

身高：167cm、体重：50kg

副岛美咲，日本写真女星。1993年出生的她被称为“小蜜”，因为她简直就是日本艳星坛蜜的年轻版。由于坛蜜的声名大噪，她也跟着沾光，光明正大以“小蜜”的名义，登上杂志的写真彩页。

/ 新浪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