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출시 첫날, 전체 이동통신시장에서 총 3만 6천9백여 건의 번호이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2만 4천 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8월 갤럭시노트7 출시 첫날의 3만 5천5백여 건보다도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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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출시 첫날, 전체 이동통신시장에서 총 3만 6천9백여 건의 번호이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2만 4천 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8월 갤럭시노트7 출시 첫날의 3만 5천5백여 건보다도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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