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열연 중인 조보아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그제 오전, 고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곧바로 입원해야 했지만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당일 촬영분을 모두 마친 뒤 다시 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아 소속사 측은 "당분간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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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오전, 고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곧바로 입원해야 했지만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당일 촬영분을 모두 마친 뒤 다시 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아 소속사 측은 "당분간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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