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또 한 번의 솔로 변신을 예고했다.
다음 달 첫 번째 정규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뺨과 입술, 그리고 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인은 이번 활동에서 지난 2012년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피어나' 처럼 밝은 느낌을 보여줄 예정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또 한 번의 솔로 변신을 예고했다.
다음 달 첫 번째 정규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뺨과 입술, 그리고 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인은 이번 활동에서 지난 2012년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피어나' 처럼 밝은 느낌을 보여줄 예정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