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한국영화의 흥행 열기가 뜨겁다.
극장을 찾은 관객 10명 중 7명이 한국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8월 보름 동안,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이 7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극장을 찾은 관객 10명 가운데 7명이 한국영화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관객 점유율이 59%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확연한 흥행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지난달 '부산행'을 시작으로 잇따라 개봉된 한국영화 대작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관객들의 고른 사랑을 받으면서 극장가를 점령했다.
개봉 6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터널'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는 어제 오후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6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인천상륙작전'과 천만 영화 '부산행'은 여전한 뒷심으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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