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만 13세의 어린 나이에 강제로 일본 유학길에 오르고 일본 귀족과 원치않은 결혼을 했던 덕혜옹주의 굴곡진 삶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다만 어린시절 친구가 다시 나타난다는 설정이나 강제 징용된 조선노동자 앞에서의 연설, 그리고 독립군의 폭탄투척 장면등은 창작된 것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를 만든 허진호 감독이 4년 만에 복귀하면서 내놓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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