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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자동운전 버스 운행, 최고시속 70㎞

  • 등록 2016.08.01 2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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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시티 파일럿(CityPilot) 자동운전 버스기술이 현실세계에로

신랑과기(新浪科技) 소식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시티 파일럿(CityPilot) 자동운전 버스기술이 현실세계에로 나아가고 있다.

이 기술이 네덜란드의 도시거리와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테스트를 전개했다.

벤츠의 한 퓨처 버스(Future Bus) 차가 성공적으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Amsterdam Schiphol Airport)으로부터 부근 도시-하를렘(Haarlem)에로 운행했다.

이 노정은 20㎞이며 운행 노선은 모두 버스쾌속채널로서 그 중에는 커브, 사거리 및 행인구역이 포함됐다.

운행 과정에서 이 버스는 인공간섭을 수요하지 않았다.

시티파일럿 플랫폼은 다임러의 하이웨이 파일럿(Highway Pilot) 자동 운전 트럭기술에 근거했으며 도시 버스 수요에 따라 조정을 했다.

GPS, 레이더, 여러개 카메라를 이용하여 버스는 교통신호, 행인 및 기타 장애물을 식별할 수 있다.

버스의 최고 시속은 70㎞이다. 이 데이터를 취득한 후 버스는 공공버스 역의 정확한 위치에서 정차하거나 필요한 상황에서 무장애 플랫폼을 채용한다.

비록 도시 교통 관리규정 요구에 근거하여 이러한 자동운전 차에는 운전기사를 배치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차 운전을 접수해야 하지만 이 차의 지능계통이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원활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동운전 차와 같지 않는 점은 이 버스는 도시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교통신호들과 도시 기타 인프라시설과 직접 통신한다.

카메라 시스템은 심지어 도로의 구덩이도 스캐닝을 할 수 있어 다음 번 운행 시 사전에 피할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시정관리 기구에 전하기도 한다.

이 자동운전 버스를 벤츠의 시타로(Citaro) 모델로서 인테리어를 철저하게 재 설계했으며 도시공원 원소를 도입했다.

비록 퓨처 버스가 처음 승객을 맞이한 자동운전 버스는 아니지만 공공교통 시스템 중 이 목표를 실현한 최초의 버스이다.

이는 글로벌 도시 중 무인 운전 차량 발전에 대한 중대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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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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