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앞엔 한류 아이돌이 없다
7월 24일 싱가포르 아시아원(asiaone) 사이트는 ‘안녕, 한류아이돌, 중국이 우선’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민족주의 행동 중 도처에서 국가를 한국아이돌 앞에 놓는 정서가 넘친다고 말했다.
일전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탄도미사일 배치를 지지하면서 비록 한국 최대 무역 파트너인 중국의 강렬한 반대를 받아도 ‘사드’배치를 견지할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를 발령했다.
이 소식이 중국 SNS에서 신속하게 항의 고조를 일으켰다.
분노한 중국 네티즌들은 빅뱅(BigBang), 엑소(EXO)와 아이콘(iKon)등 한국 남자그룹의 스타 및 송중기, 이종석과 박신혜 등 한국 배우들을 배척할 것을 호소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미니블록에서 그들이 선호하던 한국 연예인들에 대한 주목을 취소했다.
또 일부 중국인들은 감정색채가 짙은 문자를 발포했는데 그 중에는 ‘안녕, 나의 오빠’, ‘러닝 맨과 이광수 안녕’, ‘나는 너를 더는 좋아하지 않는다. 빅뱅’, ‘권지룡, 최승현아 우리 갈라지자’ 등이 포함됐다.
빅뱅의 팬 사교권 미니블록은 새로운 내용 발포를 중지했다고 표시했다. 이 페이지의 문자는 ‘국가 앞에 아이돌이 없다! 우리는 빅뱅을 좋아하지만 우리의 관리원은 더욱 크고 더욱 열광적인 중국 팬이다.’고 표시했다.
한국이 ‘사드’배치를 선포한 후 ‘국가앞에 아이돌이 없다!’가 즉각 중국 미니블곡의 인기 표지로 됐다. 이 표지는 중국 네티즌들의 감정을 표현했다. 즉 애국을 할때 한국 연예인들에 대한 숭배가 존재할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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