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백미러가 없는 차 추진
운전자가 백미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을 본다. 이 말이 얼핏 들어보면 매우 미래파처럼 느껴지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비준됐다.
7월 16일 독일 뉴스TV 채널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은 카메라로 차 백미러를 대체하게 된다.
미국 자동차 뉴스(Automotive News) 보도에 따르면 6월 중반 일본이 이 사용 규정을 수정했다. 유럽에서도 관련규정이 역시 속한 기일 내에 출범된다.
차 메이커와 부품 공급상들이 이미 이 조치를 현실로 되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BMW회사는 올해 1월 아시아 소비전자 패어에서 카메라로 백미러를 대체한 BMWi8 모델 3종을 전시했다.
이 차들의 좌우 백미러 위치에 뒤로 향한 카메라 두 개를 설치했다. 뒷 유리 윗측에 입체 카메라가 차의 뒷면 상황에 대해 더욱 광범위한 시야를 제공하게 됐다.
3개 카메라의 영상이 모두 차내 백미러 위치의 스크린에서 선명하게 출현하고 있다.
그의 좋은 점은 3개 영상이 하나로 합성된 것이다. 얼마간 적응된 후 운전자는 한번만 얼핏 봐도 주변 상황을 더욱 신속하게 알 수 있다.
영상이 서로 중첩되어 현재 채용하는 내외 백미러에 비해 더욱 큰 시각을 제공하게 된다.
그 때가 되면 더는 ‘사각지대’가 없게 된다. 그 외 영상 중첩도 한 카메라가 작용을 잃을 때 대체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
차 메이커에 따르면 좌우 백미러가 두 개 매우 작은 ‘날개’로 축소된 것이 기름 소모차원에도 좋은 점을 가져온다. 그 원인은 공기동력학에 더욱 부합되기 때문이다.
차 디자이너도 우아한 날개로 지금의 매우 미련한 좌우 백미러를 대체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
‘자동차 뉴스’지는 유럽은 올해에 백미러가 없는 차에 관련한 규정을 발포하게 되고 미국은 2018년에 발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기실 국제적으로 매우 오랜 시간 토론했다. 유엔 세계 차량법규 조정 포럼은 이미 특수 규정 상황에서 카메라로 백미러를 대체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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