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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놀음에 열중하는 한국인, 북한 변계에서 ‘요정 붙잡아’

  • 등록 2016.07.18 2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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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任天堂)의 휴대폰 게임-‘포켓몬고(Pokemon Go)

닌텐도(任天堂)의 휴대폰 게임-‘포켓몬고(Pokemon Go)열기가 글로벌 각지에서 넘치고 있다.

한국의 ‘포켓몬고’ 게이머들은 핍박에 의해 집을 떠나 북한(조선) 변계와 가까운 외진도시구역에 달려가 요정을 붙잡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의 지도에 대한 법령제한이 초래한 것이다.

7월 14일 타이완 연합신문망이 인용한 영국 가디언 소식에 따르면 지도를 위주로 한 현실게임-‘포켓몬고’는 구글 지도 자료에 의존해 운영되는데 한국이 지도 자료에 대한 은밀한 제한이 이미 구글이 한국대부분 지구에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 3D지도와 개인 운송방식 등 정보들을 포함한 지도 특색을 방해하고 있다.

소식통은 “한국정부의 지도자료에 대한 제한으로 인해 한국의 ‘포켓몬고’ 게이머들이 구글지도에서 이 게임을 놀 수 없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과 접근하고 한국에 의해 영토로 열거되지 않은 속초시에서는 ‘포켓몬고’ 게임이 지정한 지점에 출현했다.

그리하여 서울부터 이 도시까지의 기차표가 전부 매진되고 속추시에 근접한 설악산 국가공원에서도 이 기회를 이용해 돈을 크게 벌고 있다. 설악산 공원은 무료 와이파이 구역지도를 제공하며 또 매체에 ‘요정이 한반도의 유일한 성지’에로 달려갔다는 홍보 슬로건도 제출했다.

비록 ‘포켓몬고’가 현재 호주, 뉴질랜드와 미국 지구에서 발포됐지만 글로벌 각지 게이머들이 이미 안드로이드 조작 시스템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미국의 아이튠스(iTunes) 계좌에 이 앱(App)을 다운로드함으로서 지구 봉쇄문제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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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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