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국기
한국에서 출생한 뉴질랜드 영구적 주민-김경엽은 2009년 상하이에서 20세 중국 여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질랜드법원은 뉴질랜드 정부가 이 남자를 중국에 인도할 데 대한 결정을 재차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7월 5알 미국의 소리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김경엽의 변호사는 7월 4일 뉴질랜드 고등법원은 베이징이 ‘김경엽에 대한 공평한 대우 보증이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이 결정은 중국이 범죄자 인도에서 직면한 장애를 돌출하게 과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이 이번 좌절을 받은 시기는 면바로 중국이 해외에서 부패관리와 장물을 추종하는 행동 중 국제합작을 적극 모색하는 시기와 겹쳤다.
지난해 12월 뉴질랜드정부는 김경엽을 상하이에 인도하는 것을 동의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고등법원은 ‘중국이 이 남자에 대한 공평한 대우 보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인도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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