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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위안하는 일본 각형 수박, 중국인이 살까?

  • 등록 2016.07.05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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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일본 가가와 현(香川县) 특산의 각형 수박이 정식으로 출시

6월 29일 일본 가가와 현(香川县) 특산의 각형 수박이 정식으로 출시했는데 하나의 판매가가 1만 엔(650위안 인민폐)이다.

비록 판매가가 높지만 이러한 각형 수박 맛이 달지 않으며 식용에 적합하지 않고 관상용품으로 사용된다.

이 수박을 재배한 야마시다 도시유키(山下敏行)는 “만일 적당한 온도조건에서 보존하면 반년이상 둘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대략 45년전에 각형수박을 연구하고 생산했다. 현재 가가와 현의 젠쓰지 시(善通寺市)에서만 이러한 수박을 생산하며 총체로 6호 농가들이 재배하고 있다.

각형 수박은 한 변의 길이가 대략 81cm 되는 고강도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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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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