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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 초고속철 2019년 운영, 베이징에 연구 센터 설립

  • 등록 2016.06.29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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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km 시속의 초고속철이 중국에 오게 된다
 
완전한 진공관 속에서 광분 질주하는 ‘캡슐열차‘가 승객들을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베이징에서부터 상하이에로 모셔가며 35분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등등.
2013년에 과학기술 광인-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초고속열차-캡슐열차 개념을 제출한후 설계시속이 비행기를 초과하는 신형 ‘캡슐열차’가 각별히 세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경영하며 이미 성과를 취득한 하이퍼루프 원 회사(Hyperloop One)가 더구나 걸출한 업체로 등장하고 있다.
6월 24일 하이퍼루프의 연합 창시자이며 쿠(COO, 경영총감) 겸 주석인 비봅 그레스타(Bibop G. Gresta)는 2016년 중국 청두(成都) 글로벌 혁신창업 패어에 참가했다. 그는 ‘매일 경제신문’의 취재에서 ‘캡슐열차’는 교통 운수 영역에서의 한 차례 혁명으로서 만일 성공하면 인류의 제5종 교통방식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5월 하이퍼루프가 네바다 사막에서 ‘캡슐열차’ 추진시스템을 시험했는데 이 열차는 2초 동안에 시속 116마일(186km)로 올라 세상 사람들을 놀래웠다.
이번 창업 패어에서 현재 하이퍼루프가 도달할 수 있는 속도를 물었을 때 그레스타는 정부 측의 말은 1200km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하이퍼루프 실험실 속도는 이미 이 숫자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캡슐열차의 관건은 속도보다 효율에 있다, “우리는 절대 속도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그가 말했다.
하이퍼루프 프로젝트의 모든 진전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 열차가 근근히 개념 조작이며 진정한 실현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레스타는 이 프로젝트가 이미 미국 정붕의 환경 평가를 받는 중이며 순조로우면 2019년에 운영에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퍼루프는 현재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캡슐 열차 궤도를 건설하는 중인데 그 중 5마일 되는 시스템이 캡슐열차 생태단지로 된다고 한다. 그 다음 주변에 주택과 오락단지를 건설하게 되는데 현재 이미 11개 국가들이 그 중에 가입했다.
그는 또 하이퍼루프는 중국 정부와도 담판을 하는 중이며 중국도 이 단지에 가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이퍼루프가 가장 중시하는 글로벌 시장으로서 중국이 캡슐열차 프로젝트의 중점 국가로 된다. 중국 시장 개발에 대해 그레스타는 하이퍼루프가 올해 베이징에 연구 센터를 설립했으며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초빙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그는 중국 청두(成都)에 와 청두 정부와 담판을 하는 중인데 그는 이 프로젝트가 중국 서남지구에서 실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근일 또 진공관 자기 부상기술에서 앞장을 선 서남교통대(西南交通大学)를 방문했다.
올해 초반 블룸버그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이 현재 바로 하이퍼루프와 담판을 하는 중이며 미래에 합작과 투자를 할 전망이다.
그레스타는 현재 그들 회사의 6천만 달러 자금이 사회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3천만 달러는 사인 자금으로 준비됐다고 말했다.
현재 하이퍼루프는 중국과 인도 투자 기구들과 담판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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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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