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와이'(Why)의 선주문량이 10만 장을 돌파해 화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발매되는 '와이'의 선주문 수량이 10만 2천598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M엔터 측은 "음원은 물론 음반에서도 태연의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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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와이'(Why)의 선주문량이 10만 장을 돌파해 화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발매되는 '와이'의 선주문 수량이 10만 2천598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M엔터 측은 "음원은 물론 음반에서도 태연의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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