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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가짜가 좋다’는 언론 국외 유명브랜드의 분노 야기

  • 등록 2016.06.20 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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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马云)이 영도하는 아리바바(阿里巴巴)가 중국 전자상무 최대 몫을 차지하고 있다.
 
아리바바(阿里巴巴)의 창시자-마윈(马云)이 중국의 가짜 상품 품질이 정품보다 더 좋다는 담화를 발표한후 프랑스의 제조상들이 이에 대해 통렬한 규탄을 제출했다.
6월 16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루이뷔통(LVHM), 케어링(Kering)과 헤르메스(Hermes) 등 국제 저명한 브랜드를 포함한 제조업 연맹(Unifab)이 6월 1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마윈의 담화는 오도적이며 심지어 비방적으로서 가짜 제품 타격 행동과 반대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6월 14일 마윈은 중국 동남부 도시-항저우(杭州)에서 “문제는 현재 가짜가 정품보다 품질이 더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는 것이다.”는 연설을 발표했다.
“그들은 같은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같은 원자재를 사용하지만 자기 브랜드가 없을 뿐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연간 아리바바는 그들 산하의 타오바오(淘宝)등 인터넷 시장에서 가짜 상품을 판매하여 비평을 받았다.
추측에 따르면 타오바오는 90%이상의 고객 대 고객의 중국 국내 거래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리바바의 텐마오 플랫폼(天猫平台)은 상가 대 고객 거래 몫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장들은 전통적으로 저가로 국제 대형 브랜드를 위해 제품을 생산하지만 아리바바와 같은 전자 상무 플랫폼 굴기에 따라 이러한 공장들이 갈수록 직접 소비자들을 향해 자기 제품 판매기회를 포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리처드 양 프랑스 전국 반 해적판 위원회 회장은 마윈의 무책임한 언론은 도발로서 국제 가짜 상품 반대 연맹(IACC)은 반드시 아리바바의 회원자격을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IACC 사이트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아리바바는 현재 바로 IACC와 합작을 하는 중이며 평균 매달 타오바오와 텐마오로부터 1만개 가짜상품 조목을 철수하고 있다.
6월 17일 미국의 소리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마윈은 최근 한 차례 아리 투자자 회의에서 현재 가짜 상품 타격 난이도가 더욱 크다며 현재 위조품이 진품보다 품질이 더 좋고 가격도 더 낮아 양자 병존의 상업 모식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 언론이 각 방면의 논쟁을 유발했다.
부르스 푸카트는 “이러한 논평은 짝퉁품이 가져오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위협, 글로벌 경제교란과 범죄 부추김 등 부정적 위해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미국 이민 세관 집법국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짝퉁상품 판매의 불법 수입이 마약, 무기, 인구 밀항, 강제노동 등 범죄활동에 참여하는 범죄 그룹의 손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지적 소유권 협력센터는 최근 경제합작과 발전 기구가 발포한 보고에 따르면 글로벌적으로 수입하는 가짜 상품 총체가치는 5천억 달러로서 전체 수입량의 2.5%를 차지하며 미국의 취업, 노임, 정부 수입과 기타 경제 수입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 중 2/3의 가짜 상품이 중국이 제공한 것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바바는 4월에 국제 가짜 상품 반대 연맹(IACC)회원으로 됐다. 그리고 한 달 후 자격을 또 잠시 중지당했다. 그 원인은 이 기구의 회원들이 아리바바가 세계 최대 가짜 상품시장이라는 데 대해 강렬한 불만을 표시한 데 있었다.
마윈은 미래 10년내 아리의 해외 경영 수익을 전체 수입중 50%이상을 차지하게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최대 가짜 상품 시장’이라는 감투 출현이 이 목표실현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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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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