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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급부호의 생활방식

  • 등록 2016.06.14 2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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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페이룽이 현재 학생들에게 모자를 우아하게 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허페이룽(오른쪽)과 그녀의 보좌관-리멍스가 식탁 앞에서 교과과정을 준비
 

 
아침에 허페이룽은 수영장가에 앉아있었다. 허페이룽은 홍콩인이다
 

다롄의 한 요트에서 한 사인파티가 블랙 펄 캐비아(Black Pearl Caviar)와
24K 금을 장식한 콩트 드 마즈레(Comte de Mazeray) 샴페인을 제공
 

제미 우가 경마모자를 쓰고 비치폴로 월드컵을 감상

양스위(杨思雨)가 비치 폴로 월드컵을 구경할 때 금 케이스 아이폰(iPhone)으로 전화를 건다.
 
미국 뉴욕타임스지 보도에 따르면 허페이룽(何佩嵘)이 현재 학생들에게 모자를 우아하게 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올해 29세인 허페이룽은 우아한 예의법(瑞雅礼仪) 창시자이다. 우아한 예의는 현재 베이징의 한 고급 예의 양성학교이다. 허페이룽은 중국인들이 비록 비교적 부유해지기는 했지만 예의가 바르지 못하며 중국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더욱 그러하다고 말했다.
허페이룽(오른쪽)과 그녀의 보좌관-리멍스(李梦思)는 식탁 앞에서 교과과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즉 굴, 캐비아, 거위 간 소스와 스파게티 등 이러한 음식을 어떻게 정확하게 식용하는 가이다.
아침에 허페이룽은 수영장가에 앉아있었다. 허페이룽은 홍콩인이다. 그녀는 일찍 미국 필립스 엑서터 대학, 조지타운 대학, 하버드 경영대학원 및 스위스에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예의 연수학교- 피에르퓌 빌라 학원(Institut Villa Pierrefeu, IVP)에서 교육을 받았다.
다롄의 한 요트에서 한 사인파티가 블랙 펄 캐비아(Black Pearl Caviar)와 24K 금을 장식한 콩트 드 마즈레(Comte de Mazeray) 샴페인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 북방에서 다롄은 잠재적인 신흥 요트 문화센터이다.
제미 우는 그녀의 경마모자를 쓰고 비치폴로 월드컵을 감상하고 있었다.
양스위(杨思雨)는 비치 폴로 월드컵을 구경할 때 금 케이스 아이폰(iPhone)으로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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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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