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오락회사 인수에 박차를 가하는 홍콩의 구텐러
6월 7일 중국신문망이 인용한 홍콩 ‘싱다오일보(星岛日报)’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쿠 즉 구텐러(Louis Koo /Tin Lok, 古天乐) 홍콩 배우가 일찍 투자한 영화공사가 점차 제 궤도에 오르면서 작품이 박스 수입을 창조하게 되고 입소문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그는 섭외홍보 공사를 설립한 외 또 한국 연예인의 오락회사 상담을 획책하면서 아시아 지구 오락 거물로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연간 한국 바람이 홍콩을 침입하면서 구텐러가 한국 스타 시장의 발전 잠재력을 겨냥하는 동시에 셀리아 시에(CeliaSie,施念慈) 산하에서 전문 한국 연예인 상담업무를 취급하는 오락공사-‘쟈슈 오락유한공사(加秀娱乐有限公司)’에 대한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
셀리아 시에는 홍콩의 연예인이며 모델회사-잭소공사(Jacso) 및 블록 사이트 창시자이다.
최근연간 한국 스타 시장에서 위풍을 떨친 셀시아 시에는 여러개 한국 오락회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설립했으며 항상 중개인 신분으로 한국스타들의 홍콩 방문활동을 추진했다.
일찍 러닝 맨(Running Man)의 개리(Gary, 강희건)를 위해 홍콩 팬 미팅을 거행하여 팬들의 열기를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 3년 구텐러는 ‘홍콩 스타 금캐기 대왕(港星吸金王)’ 칭호를 취득했으며 매년 영화 10부 이상을 촬영하는데 한 부에 2천만 위안 대가로 계산하면 그의 수입이 2억 위안이나 된다.
그리고 광고 고객들의 환영도 받아 아시아구역에서 광고도 10여개씩 되어 지난해 광고 수입이 4억 위안이나 됐다.
그의 감정이 또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 최신 스캔들로 된 여자 친구는 타이완의 궈자이제(郭采洁)이다.
구텐러 산하의 영화 공사는 선후로 3개의 영화에 궈차이제를 여자 주역으로 초빙했다.
올해 후반에 촬영하게 되는 새 영화는 투자가 1억 위안이나 되는데 구텐러가 투자자 겸 남자 주역을 출연하고 여자 주역은 물론 궈차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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