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박유천이 유흥업소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열흘 전, 유흥업소에 손님으로 왔던 가수 박유천이 화장실에서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여직원 24살 이 모 씨는 경찰에 관련 증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씨 측 소속사는 "돈을 목적으로 한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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