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호랑이 거둬준다더니...'새끼 호랑이 술까지 담아' 끔찍

  • 등록 2016.06.08 08:36:51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갈 곳 없는 호랑이 걷어준다던 태국의 호랑이사원이 세계적 비난을 받고 있다.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의 호랑이 사찰에서 50km 떨어진 한 시설. 
경찰은 사찰 측이 호랑이들을 도축해 장기와 뼈, 발톱, 가죽 등으로 분류한 뒤 라오스 암시장 등을 통해 팔아온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사찰 냉동고에서는 새끼 호랑이 40마리의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직원 숙소에서는 호랑이 새끼 20여 마리가 알코올과 함께 담긴 유리 단지들이 쏟아져 나왔다.

호랑이사찰의 실체는 사찰의 호랑이 학대와 밀매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사찰이 키우던 호랑이 147마리를 인근 보호구역으로 강제 이송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정은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