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가 이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 정치국 위원을 회견
6월 1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인 시진핑(习近平)이 6월 1일 북한(조선) 노동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부위원장이며 국제부 부장인 이수용(李洙墉)이 인솔한 북한 노동당 대표단을 회견했다.
시진핑은 북한 노동당이 대표단을 중국에 파견해 7차 대표대회 상황을 통보하는 것을 환영했다.
시진핑은 이 행동은 중대한 문제에서의 전략적 소통에 관련한 양당의 전통을 체현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노동당의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중시를 체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인민이 경제발전, 민생 개선과 북한 사회주의 건설 사업 중 취득한 더욱 거대한 성적을 축원했다.
이수용은 시진핑 총서기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인편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한 노동당 7차 대회 상황을 통보했다.
김정은은 메시지에서 북한 측이 중국 측과 북중 전통 친선 관계 강화와 발전, 한반도 및 동북아 지구 평화 안정을 수호할 것을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시진핑은 중국 측이 중북 친선 합작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북한 측과 함께 중북 관계를 수호하고 공고하게 하며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은 중국 측은 반도문제에서의 입장이 일관적이며 명확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각 관련 측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며 소통 대화를 강화하고 지구 평화 안정을 수호하기를 희망했다.
양제츠(杨洁篪) 국무위원이 회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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