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과 이민호의 최신 합작

전지현과 이민호가 '푸른 바다 전설' 출연
서우후 오락(搜狐娱乐)이 인용한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과 이민호 배우가 인기 한극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극작가의 신작 SBS의 ‘푸른 바다의 전설(蓝色大海的传说)’을 합작으로 출연하게 된다.
5월 30일 프로듀서 측은 “2명 배우들이 이미 박지은 극작가와 충분한 교류를 진행했으며 구체적 사항을 확정한 후 며칠 사이에 공개적으로 발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 외 다른 소식에 따르면 이 극은 중국 측으로부터 한 집에 50만 달러라는 방송출판권 구입 제안을 받았다.
중국 측의 이 행동이 국내외 매체들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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