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주 '라디오 스타'가 주목 받았다.
팀에 합류하지 않은 고지용을 제외한 다섯 멤버들이 모여 재결합에 얽힌 뒷이야기 등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관심이 쏠렸던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한편 젝스키스는 히트곡 '폼생폼사'를 만든 박근태 작곡가와 손을 잡고 조만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주 '라디오 스타'가 주목 받았다.
팀에 합류하지 않은 고지용을 제외한 다섯 멤버들이 모여 재결합에 얽힌 뒷이야기 등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관심이 쏠렸던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한편 젝스키스는 히트곡 '폼생폼사'를 만든 박근태 작곡가와 손을 잡고 조만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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