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7월에 세계 최초 양자 위성 발사

양자 통신
중국은 올해 7월에 세계 최초 양자 위성을 발사하여 중국이 국제적으로 솔선하여 고속도 별과 지구간 양자 통신을 실현하며 지면 광섬유 양자통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양자 통신 네트워크를 건설할 방침이다.
5월 23일 타이완 중앙사가 인용한 대륙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10기 ‘중화학인과 21세기 상하이 발전(中华学人与21世纪上海发展)’ 심포지엄이 5월 22일 소집됐다.
심포지엄에서 중국 과학기술대 교수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중과원 양자 정보와 양자 과학기술 최전선 탁월 혁신부(中科院量子信息与量子科技前沿卓越创新) 주임인 판젠워이(潘建伟)가 양자위성 발사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중과원(中科院) ‘양자과학 실험위성’은 2016년 7월에 발사하게 된다며 이는 중국 대륙 최초이며 더구나 세계 최초의 양자 위성으로서 발사 성공후 글로벌 하이테크 통신을 실현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 외 판젠워이는 ‘징후 간선(京沪干线, 베이징-상하이 라인)’ 빅 사이즈 광섬유 양자통신 골간 네트워크 프로젝트도 올해 하반기에 납품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천km급 믿음성과 확장이 가능하게 군대와 민간이 융합하는 광역 광섬유 양자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며 빅 사이즈 양자 통신 기술 검증, 응용 연구와 응용 시범 플랫폼을 건설하게 된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